[SOH] 미 백악관은 22일, 오바마 대통령이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중국발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도 구글 사태와 관련해 중국을 강하게 비판, 중국의 반발을 불러왔다.
빌 바턴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사이버 공격을 실시하는 나라와 개인은 거기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되며 국제적인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한 전날 클린턴 국무장관의 발언에 동의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주장은 사실과 어긋나며 양국 관계를 손상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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