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위안화 10%절상’ 방안 무시할 듯

편집부  |  2010-03-21
인쇄하기-새창


[SOH] 위안화 절상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의 한 전문가가 위안화 가치를 단번에 10% 절상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5일, 중국 사회과학원의 장빈(張斌) 박사는 중국 거시경제 연구토론회에서 “환율 개혁의 절충 방안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10% 절상하고, 통화 바스켓에 대해 연간 상하 3%정도의 환율변동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박사는 “위안화 가치를 10% 절상하더라도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며, 핫머니의 유입을 막아 중국 경제의 버블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중공 당국은 최근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거듭 표명하고 있어 이 같은 방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서방 국가들의 위안화 절상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힌 작년말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에 이어, 중국인민은행은 6일 열린 2010년 공작회의에서 “위안화 절상은 올해 말쯤 이뤄질 것이지만 절상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에 대해 중국인민은행이 앞서 발표했던 “위안화 환율 탄성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는 논조에 변화가 발생한 것이라며 “위안화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시킨다”는 중국 정부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천더밍(陳德銘) 중국상무부장도 7일, 한 기자회견에서 “위안화 평가 절상과 절하는 세계경제 회복에 모두 불리하다”며 기존 환율 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표명했다.

 


중국 씨틱(CITIC)은행의 랴오췬(廖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홍콩 싱다오(星島)일보에 “중앙정부가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 주동적이고 점진적인 원칙에 따라 위안화 환율을 조절한다는 원칙을 밝혔다”며 장빈 박사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이 핫머니의 대량 유입으로 자산버블 붕괴 및 인플레이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위안화 환율을 놓고 사실상 딜레마에 빠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권의 합법성을 승인받지 못하고 있는 중공 당국은 경제성장 부진이 사회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 위안화 환율 정책을 ‘정치적 문제’로 대하고 있다. /양수진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62 中경찰 “가오 변호사, 길 잃고 실종됐다”
편집부
10-03-21
961 中공장서 1만명 파업‥진압으로 100여명 부상
편집부
10-03-21
960 中, 아이티에 구조대‥대만 겨냥 ‘지진 외교’
편집부
10-03-21
959 한국검찰, 공산당 탈당행사 방해자들 기소
편집부
10-03-21
958 中학자,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실체 폭로
편집부
10-03-21
957 美 저명 투자가, 중국 경제붕괴 예측 [2]
편집부
10-03-21
956 ‘中관리들 해외도피 자금 1인당 180억원’
편집부
10-03-21
955 中, 폭설로 물가 전면 상승‥인플레 위기 가중
편집부
10-03-21
954 中, ‘위안화 10%절상’ 방안 무시할 듯
편집부
10-03-21
953 中, 폭설에 에너지.전력난‥고질적 ‘人災’
편집부
10-03-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