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서 6개월 전에 이미 변종플루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웨이윈(陳蔚雲) WHO 베이징 사무실 대변인은 23일 지난 6,7월 경 중국에서 변종플루에 감염된 사례가 2,3건 있었다고 중국 언론에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당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가 최근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와 같은 종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노르웨이 외에도 영국,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변종플루 사망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변종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훨씬 치명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WHO가 24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결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불안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이원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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