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북부서 탄광사고로 104명 사망

편집부  |  2010-03-21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올해 최악의 탄광사고가 발생해 중국 탄광의 안전관리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신문사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허강(鶴崗)시 신싱(新興)탄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지금까지 104명이 사망하고 아직 4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갱내에서는 광부 528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이번 사고를 조사한 자오톄추이(趙鐵錘) 중국 국가안전감독총국 부국장은 “채광 면적이 너무 크고, 작업 인원이 너무 많았으며, 통풍이 잘 되지 않았다”며 “특히 가스 누출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광부에 따르면 사고 1시간 전 이미 갱내에서 가스 누출에 대한 경보가 울렸고 소규모 폭발까지 발생했으나 탄광 측은 광부들을 제때에 대피시키지 않았습니다.  

 

허강 지역은 중국의 중점 탄광기지 중의 하나입니다. 허강 주민들은 현지에서 해마다 대형 탄광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정부가 아무런 재발방지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중공 당국은 이 같은 파장을 잠재우기 위해 사고 발생 직후 후진타오 국가주석, 원자바오 총리가 관심을 표명하고, 장더장(張德江) 부총리가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작업 지휘와 유가족 위로에 나섰습니다. 

 

세계에서 탄광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국가인 중국에서는 지난해에만 탄광사고로 3천명의 광부가 숨졌습니다. 국제 감시단체들은 실제 사망수는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수진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