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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을 통해 본 中共정권 성립의 허상

편집부  |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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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공 당국은 10월 1일을 건국기념일이자 국경절로 정하고, 60주년 되는 올해 국경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베이징 시내와 외곽 도시까지 150만 명의 병력을 동원해 철통 보안에 들어갔습니다.

 

‘타이완의 힘’의 저자이자 서울교육대학원장인 안천 박사는 중공이 10월 1일을 국경절, 건국일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고, 국치일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안 박사는 중공 정권 60년동안 집권의 정당성에서 역사적으로 국민에게 떳떳한 면이 전혀 없었다고 진단하고, 중공 정권 존립의 당위성이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음성) “항일전쟁 때 모택동은 허약한 군대였고 국민적 지지도 받지 못하는 그러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일본과 정면으로 싸운 것은 장개석(장제스) 군대였습니다. 장개석 국민당 군대가 정면으로 (일본과) 대결을 했고 그 최대의 혈전이 장개석 국민당 정권의 수도였던 남경이었습니다. 남경에서 대혈전이 벌어져서 그것이 훗날 남경 대학살이라는 말로 남아있는데, 남경 대학살은 장개석 국민당 부대의 정예부대가 일본군과 정면으로 싸워서 혈전을 벌였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옥쇄를 했다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그때 모택동의 공산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계속 뒤에서 공산당 수법이 항상 그러한데, 비열하게 뒤에서 상대방이 허약해질 때까지 이간질, 와해공작, 방해공작, 이런 것들이나 하면서 겉으로 선전전만 피우다가 뒤로 계속 도망을 갔는데, 그러한 흐름 속에서 저 산속으로 도망을 간 것을 갖다가 나중에 대장정이니 뭐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그것은 대장정이 아니라 비참한 패주요, 도망을 간 것이죠. 그렇게 하다가 장개석 부대가 일본과 싸워서 기진맥진한 상태가 됐을 때, 자기들은 장개석 부대를 몰아내고 일본이 미군의 원자탄에 의해서 손을 든 때에, 중국 땅을 점령한 것이 모택동입니다.”

 

안 박사는 또 문화혁명은 잔존했던 장제스 군대를 쓸어버리기 위해 모택동이 고안한 고도의 침략전술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 “중공정권은 장개석 부대가 지리멸렬 됐을 때, 어부지리로 뒤에서 찬탈을 한 정권이기 때문에 중공정권이 존립의 위치를 잡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 후에 나타난 것이 문화대혁명이라는 것이 있는데, 문화대혁명을 사람들은 오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화대혁명이 이름 그대로 중국 땅의 문화를 바꾸고 하려는 그러한 것인 줄 알고 홍위병을 시켜가지고 과거의 것을 때려부수고 이랬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모택동의 또 하나의 비열한 고도의 침략전술입니다.”

 

“만주에 있던 백두산 북쪽 밀림 속에는 장개석 부대의 게릴라 부대가 당시까지도 거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고, 티베트 근처라든가 베트남 근처, 이런 데는 장개석 부대가 상당히 나름대로 잔존하고 있었던 정황이었는데, 그 당시 모택동은 홍위병들을 시켜서 기존의 모든 것을 다 때려부수는 그러한 전략을 썼는데, 그렇게 하여 불의의 또는 비열하게 태어난 모택동 부대가 훗날에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화대혁명에 의해서 모택동은 국민당, 또는 장개석 부대죠. 거기의 잔존하고 있던 씨앗을 완전히 일소하고 자기들의 권력기반을 다지는 그러한 사실상의 모험을 벌였는데, 그 대신 중국의 기나긴 역사라든가 문화라든가 또 사회질서, 이런 것은 완전히 와해되고, 어떻게 보면 전멸될 정도로 인맥이고 사람의 잔존세력이라든가 문화세력이라든가 이런 것을 완전히 없애버린 것이죠.”

 

안천 박사는 이어 중공 정권 집권 이후의 현재 중국은 병든 상황에서 세워진 사상누각과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음성) “그렇게 돼가지고 오늘날 중국이 나왔는데 그러니까 중국은 그 후에 저가노임에 의해서 싸게 만든 물건, 그 싸게 만든 물건의 상당한 숫자는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공짜로 임금도 안주고 사람들 잡아다가 10년, 20년 가둬놓고 만든 그거거든요. 그걸 전국에 팔아가지고서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오늘날 겉으로 번영한듯한 그러한 상황을 만들었는데, 중국의 오늘날은 문화대혁명 이후에 병든 상황에서 새로운 어떤 그 사상누각을 세웠다든가 이런 해석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안 박사는 굶주리고 있는 10억의 농노들을 만든 중공이 60주년 기념식을 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중국의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의 오늘날의 상황의 내면에는 중국인구에 있어서 10분의 1도 안 되는 1억, 경우에 따라서는 1천만의 공산당 핵심들만 잘 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헐벗고 굶주리는 상황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 정도로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해외로 많이 나가있는데, 세계 곳곳에 굶주림에 지쳐서 중국을 탈출해서 저가, 막노동으로서 인생의 모든 체면을 다 짓밟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비참한 상황을 만들어놨는데, 중국인구 13억 중에서 사실상 12억, 그 중에 진짜 10억 정도는 최악의 비참한 농노(농민공)들입니다. 이런 농노를 만들어놓고 무슨 60주년 기념식을 한다든가 이런 것은 중국 땅의 비극입니다.”
 
이어 안박사는 G20국가의 의장국이 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정당한 지도적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인격의 수준도 높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요즘에 한국 땅에서는, 또 타이완의 마잉주 정권도 그렇습니다. 한국땅에서는 중국에다가 물건 몇 개 팔아 먹으려고 사실 역사적 지조라든가 자존심이라든가 모든 것을 눈감고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이러한 면은 역사가 반전된 뒤에, 우리나라나 타이완이나 부끄러운 과거사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시시비비, 옳고 그른 것은 분명히 밝히면서 물건을 팔고 국제관계를 가져야지, 여기서 이 정도로 하고 난 뒤에 나중에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정당한 지도적인 국가가 되겠습니까? 요즘에 G20국가의 의장국이 되고, 이런 정도로 한국이 급부상하고 또 높은 자리로 올라가고 있는데, 높은 자리로 국제적인 위상을 가질수록 그 높은 자리에 걸맞게 국제적인 인격 수준도 높아져야 됩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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