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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폭력사태, 중국대사관이 배후?

편집부  |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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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인들의 공산당 조직 탈퇴를 돕고 있는 탈당서비스센터와 탈당 성원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중국대사관에 매수된 폭력배들의 공격을 받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탈당성원 행사에서도 중국인들에 의한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뉴욕 플러싱에서 중국인 폭도들이 집단으로 탈당서비스센터를 공격하는 사건이 있은 후 발생한 또 한건의 심각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한국 파룬따파(法輪大法)학회 관계자와 행사에 참가했던 파룬궁 수련자들은 여러 정황으로 보아 이번 사건도 뉴욕 플러싱 사건과 마찬가지로 중국대사관에 의해 사전에 계획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목격자 심 씨는 평소 경찰을 두려워하던 중국인들이 당일에는 행동에 거리낌이 없었으며,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 “중국 대사관에 연락하면 된다”는 말로 서로를 안심시키기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음성) “제일 난동을 심하게 부렸던 한 중국인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 중국인이 한다는 소리가 뭐라고 하냐면 ‘나는 여기에 열흘을 있어도 괜찮고, 중국으로 추방당해도 괜찮다’, ‘대사관에 연락하라’, ‘나는 괜찮다’고 계속 그것을 다 형사들도 듣게끔 크게 말을 했어요.” 

 

“보통 때는 경찰차만 와도 자기네들이 불법적인 것도 많고 중국인이라는 신분에 조금 잘못하면 큰일날까 봐서 다시 본국으로 보내질까 봐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강한데, 오늘 난동을 부렸던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았다.. 다시 때리고 한참 어디엔가 갔나 싶으면 다시 또 와서 형사들은 있던 없던 또다시 행패 부리고 그러한 정황이었다. 경찰서에 와서도 대사관에 연락해 달라, 연락해 달라 (중략) 그것을 두 번 들었어요.”

 

수원에서 중국인들의 탈당을 도와주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 임 모 씨는 중국 특무가 한국에 파견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수원역에서 3주 전, 본인이 중국 특무라고 신분을 밝히고 또 어떤 신분증 같은 것을 보여주면서 ‘당신들이 이렇게 파룬궁에 대한 캠페인을 계속 할 경우에 한국에 우리 이런 특무들이 13,000명 정도 들어와 있는데, 당장 중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우리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계속 이렇게 하지 마라’, 폭력적이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한 세 차례 이런 것을 해왔는데...”

 

몇몇 조선족 파룬궁 수련자들은 이번 중국인들의 난동은 오는 10월 1일 정권수립 6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중국 내에서 대대적인 파룬궁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국에서 해외 화교들에 대한 중국대사관의 첩보활동과 폭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지난해 미국에 있는 ‘파룬궁 박해추적 국제조사조직(WOIPFG)’은 이와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화교판공실은 외교부 영사과와 함께 해외 화교들을 상대로 거짓 선전과 정치적 세뇌를 책임집니다. 목적은 해외 화교들을 공산당편에 서게 하여 민주사회와 대항하려는 것입니다. 
 
보고서는 이 같은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된 해외 화교단체와 유학생단체의 활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와 공산당을 반대하는 민주인사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 역시 이들 단체의 주요 임무입니다.

 

보고서는 또한 중국대사관이 사업과 취업에 편의를 제공하는 등 조건을 대가로 해외 화교와 유학생들을 매수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지난해 올림픽 횃불 한국 행사에서 발생한 중국유학생 폭력사태 역시 이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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