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정권의 붕괴가 최근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일찌기 구소련의 붕괴를 정확히 예측한 미국 정부 싱크탱크 멤버인 잭 휠러(Jack Wheeler) 박사는 10월 2일에 정치 조언을 위해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사는 최근,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중공의 생명은 끝났다”라는 주제로 연설을 실시, 중공 정권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지적했다.
구소련 붕괴 10년 전에 이미 그 붕괴와 붕괴 정황을 정확하게 예측한 잭 휠러 박사는 소련을 붕괴시키기 위한 책략을 제정한바 있다. 이 책략은 백악관에 채용되어 후에 ‘레이건 학설’이라고 불리게 되어 구소련 붕괴에 크게 공헌했다.
휠러 박사는, 캐나다 의회 의원 롭 앤더스(Rob Anders)와 중국 경제학자 청샤오눙(程曉農)과 함께, 대만 대기원시보가 주최하는 ‘투시 중국·중공 해석’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 대만을 방문한다. 이번 포럼은 ’9평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개의 논평) 포럼의 일환으로서 10월 2일에 대만의 타이베이 위안산(圓山)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9평’포럼에 참가하는 의의에 대해 휠러 박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중국에 민주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전인류의 20%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자유가 없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중국의 독재정치는 세계 톱 뉴스로 보도돼야 한다”고 말했다.
‘9평’의 영향을 어떻게 확대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중국의 레이건 학설’을 발전시켜야 하고 중국의 가장 약한 부분을 찾아내 이 부분을 더욱 약하게 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휠러 박사는 말했다.
또, 대만 정부가 중국 정부의 ‘일국양제’ 정책을 거부하고 민주제를 기본으로 한 ‘일국일제’을 제창함에 대해, “중국과 대만이 하나의 나라가 되면 중국은 반드시 대만처럼 민주주의를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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