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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을 부정한 캠벨 프레이저 박사[SOH] 호주 그리피스 대학의 한 장기이식 전문가가 중국 기공단체 ‘파룬궁’을 비방해온 것에 대해 대학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그..
▲ 사진: DAFOH 제공[SOH] 지난달 26일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모임(DAFOH)’은 워싱턴DC 외국대사관 구역에 위치한 코스모스 클럽(Cosmos Club)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당일은 미국 국무부에서 ..
[SOH] 한국에서 ‘인체의 신비’ 전시로 알려진 플라스티네이션(plastination) 기술을 활용한 ‘인체 표본 전시회’는 2004년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전시관에서 투어를 시작한 이후 줄곧 논란을 일으켜 왔다. 독..
[SOH] 지난 5월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2018년 생명잇기 세미나’가 국내 주요 장기이식 관련 단체들의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대한이식학회, 생명잇기, 한국장기기증네트워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
▲ 美 국무부 Twitter 캡처[SOH] 지난달 미국에서 진행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회의'(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 이하 '종교자유의 증진')에 미국 파룬궁 수련자 대표들이 참석해 ..
▲ DAFOH 홈페이지 캡처 [SOH] 국제 NGO ‘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회(DAFOH)’가 지난 2013년부터 유엔인권고등판무관 사무소(UNHRC)에 청원해 왔던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 활동을 ..
[SOH] 지난 2일 스페인에서 진행된 국제이식학회 회의에서 중국 간 이식 의사가 자국의 장기이식 상황을 밝힌 데 대해 인권단체들이 ‘윤리위반’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중국의 이 의료행위가 수감..
[SOH] 중국인의 공산당 탈퇴를 성원하고 파룬궁(法輪功) 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중국 정부에 요구하는 ‘제932호 결의안’이 지난달 8일 미 의회에서 발의됐다. 이날 다나 로라바커(Dana Rohrabache..
▲ 캐나다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왼쪽)와 다포 대표 톨스턴 트레이 박사(오른쪽) [SOH] 국내 비영리 의료윤리 단체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IAEOT)’가 톨스턴 트레이(Torsten Trey) 다포(DAFOH) 회장..
▲ 조지아주 상원의회 홈페이지 캡처[SOH] 지난달 27일,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회가 ‘제629호 결의안(Senate Resolution 629)’을 통과시켜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에게 모든 수감자, 특히 파룬궁 수련자를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