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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그 사람-(109)- 대결말:무간지옥에서 끝이 난 장쩌민 운명
 
  
2008-12-29 15:42:54  |  조회 9058



대결말:무간지옥에서 끝이 난 장쩌민 운명


2005 을유년 초봄, 한국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에 위치한 청계사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사찰의 불상에서 우담바라가 피어났다. 이 꽃은 청동 불상의 안면에서 피어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예사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국의 고사성어중에는 ‘담화일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담화가 바로 우담바라이며 3천년에 단 한번 피어난다. 불경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담바라는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꽃을 피운다.’

이 소식은 중국 안후이(安徽) 치먼(祁門)현까지 전해졌는데, 이곳에는 원촨덩(文傳燈)이라는 농부가 살았다. 원촨덩은 아주 가난했고,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외로운 홀몸이었다. 그는 한국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렇게 생각했다. “흔히들 우담바라가 피면 미륵불이 세상에 나타날 것이라 말한다. 내가 불교를 숭상한지도 이미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얼마전 부모님도 돌아가셨으니 이 기회를 빌어 온 천하를 주유하며 득도한 고승의 제자가 되어 일생 등잔 밑에서 부처님을 모시며 사는 것이 좋겠다. 만약 운이 좋아 미륵불의 설법을 듣는다면 평생 여한이 없겠다.” 그의 집에는 가보로 내려오던 작지만 아주 예리한 칼 한 자루가 있었는데 촨덩은 향후 스승에게 예로써 이 보검을 바치고자 했다. 그는 보검만으로는 좀 부족한 듯하였으나 별다른 방도가 없던 그는 그것을 가지고 득도한 도인을 찾아 황산(黃山)으로 떠났다.  

촨덩은 광밍정(光明頂)에서 관광객들에게 설명하는 한 가이드의 음성을 들었다. “몇 년 전, 황산에서 한 천연 석굴이 발견되었는데, 내부에는 법정, 돌기둥, 석실, 연못과 벽화가 있었고 이것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긴 것입니다. 자, 저를 따라 둘러보시지요.” 가이드의 말에 호기심에 가득 찬 관광객들은 웅성거리며 가이드를 따라 동굴로 들어갔다. 마침 주위를 지나던 촨덩도 여행객들의 뒤를 따랐다.

석굴에 들어서자 가이드는 말했다. “이 신비한 석굴은 1999년에야 비로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발견 당시 입구 쪽은 부서진 돌들로 가득했고 노동자들이 입구를 파헤치는 과정에 그 속에서 수많은 소뼈가 발견되었습니다. 인공(人工)적으로 만들었던 천연적으로 조성된 것이던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많은 자갈과 소뼈를 이용해서 한 치의 틈도 없이 막을 수는 없었기에 지역 주민들은 이에 대해 많은 의문들을 가졌고 이 동굴은 “천년미굴(千年迷窟)”로 이름 지어졌습니다. 현재도 동굴 내부의 벽화에 담긴 의미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지난 2001년에는 이 소식을 접한 장쩌민도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사람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동굴 속 벽화를 이리저리 살펴 봤지만 모두들 그속에 담겨진 뜻을 파악하지 못했다. 그 당시는 비록 초봄이었으나 동굴 내부는 아주 음산했다. 촨덩이 벽화를 보고 있을 때, 갑자기 허리에 있던 보검이 소리 내며 울리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그가 보검을 꺼내자 그 위에 새겨진 글자들이 흐르는 물처럼 움직였고 보검 전체가 계속해서 괴상한 소리를 내며 마치 손에서 튕겨 나갈 듯이 움직였다. 섬뜩해진 촨덩은 주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볼까 두려워, 검을 다시 칼집에 넣고 황급히 동굴을 빠져 나왔다.

동굴에서 뛰어 나온 촨덩은 왼쪽으로 도는 찰나, 어떤 물건에 다리가 걸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일어서서 뒤를 보니, 노란가사(袈裟)를 걸친 노승이 동굴 입구 쪽에서 가부좌(跏趺坐)를 틀고 앉아 한 손을 부처와 같이 가슴 앞쪽에 들고 있었다. 촨덩은 황급히 사죄했다. 노승은 화도 내지 않고 차분히 물었다. “시주는 무엇이 그리 황급한가?” 촨덩은 “동굴 내부의 추위가 뼈 속까지 사무쳐, 밖으로 나와 햇볕을 좀 쬐려고 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노승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자네는 범상치 않아.. 보기 힘든 사람이구먼.. 세상 사람들은 멍청하고, 탐욕스러워 이 동굴의 해를 알지 못하지.. 이곳을 무슨 관광지로 만들려 하는데 이렇게 범상치 않은 시주가 향후 조짐을 알고는 동굴에서 황급히 빠져 나왔구나.” 촨덩은 노승의 말에서 풍기는 현묘한 이치와 그의 비범함을 간파하고는. “소인도 그 흉흉한 위험을 알지 못했으나 수중에 있던 보검에서 괴상한 소리가 나면서 마구 흔들리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이를 발견할까 두려워 동굴에서 황급히 뛰어 나온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노승은 물었다. “그 검을 한번 볼 수 있을까?” 촨덩은 보검을 꺼내, 노승에게 건네주었다. 노승은 보검을 이리저리 살피며 물었다: “시주는 이 검의 내력을 알고 있는가?” 촨덩은 말했다. “저는 잘 모릅니다, 단지 그 검이 2500년 된 저희 집 가보라는 것 밖에는요.” 노승은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시주의 성이 아마 원(文)이지?”

이에 촨덩은 크게 놀라며 대답했다. “네 그렇습니다, 사부님은 어찌 이를 알고 계십니까?”

노승은 말했다. “이 검과 관련된 한 고사가 있는데, 이전에 춘추시대 도장공(刀匠工)인 어우예쯔(歐冶子)가 초왕(楚王)을 위해서 3자루의 보검을 만들었다네, 각각 용연(龍淵), 공포(工布), 태아(泰(太)阿)라고 불렸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초평왕(楚平王), 오자서(伍子胥), 오왕 부차 (吳王夫差)의 손을 거쳤다네. 오(吳)나라와 월(越)나라가 패권을 다툴 당시, 오왕 부차에게 포로가 되어 석실에서 3년 동안 말을 길렀던 월왕 구천(勾踐)은 월나라로 돌아간 후, 와신상담(臥薪嘗膽)하며 복수의 칼을 갈았지. 구천에게는 범려(範蠡)와 문종(文鍾)이라는 두 대부(大夫)가 있었네. 그 중 문종은 구천에게 7가지 책략을 알려주었고 구천은 그 중 3가지만을 써서 오나라를 멸망시켰지. 범려가 군사를 이끌고 오나라를 멸하려고 할 때, 부차는 공포검으로 자신의 목을 베면서 범려에게 ‘교활한 토끼를 사냥한 후 쓸모가 없어진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는 뜻의 교토사주구팽(狡兎死走狗烹)과 ’하늘 높이 나는 새를 다 잡으면 좋은 활은 곳간에 버려지게 된다‘는 뜻의 비조진양궁장(飛鳥盡良弓藏) 그리고 ’적국을 쳐부수고 나면 지혜 있는 신하는 버림을 받는다‘는 뜻의 적국마모신망(敵國破謀臣亡)이라는 말을 남겼다네.

보검을 얻었을 뿐 아니라, 부차의 유언마저 들은 범려는 문종에게 “월왕은 사람됨이 야박해 환난은 함께 할 수 있지만, 안락은 함께할 수 없다. 이제 대사를 완성했으니, 정치에서 물러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충고했으나 문종은 그 충고를 듣지 않자 범려는 공포검을 문종에게 주고 자신은 서시와 함께 뱃놀이를 하며 남은 여생을 평온하게 보냈다네. 마음이 편협한 구천은 범려의 말처럼 문종의 재능을 시기한 나머지 결국에는 그에게 사약을 내렸어..그래서 이 보검을 보고 만약에 이것이 시주 집안의 가보라면 자네의 성이 원(文)일 것이라고 생각했네. 이 검이 바로 그 신비스러운 공포검이기 때문이지.”  

촨덩은 노승의 유수와 같은 말을 듣고, 마음 가득 존경심이 일어 물었다. “그럼 이 검이 동굴 속에서 왜 요동을 치며 울린 것입니까? 또한 스승님이 말씀하신 ‘세상 사람들은 멍청하고, 탐욕스럽기 그지없어 이 동굴의 해를 알지 못한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노승은 말했다. “그것은 천기라네. 불교를 숭상하는 사람들 만이 이를 알 수가 있지.” 촨덩은 두 손을 합장하고, 말했다. “솔직히 말씀 드려, 이번에 제가 이 보검을 가지고 있는 까닭은 고승의 가르침을 받아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만약 스승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스승님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가난하고 비천한 집 출생이라 이 보검밖에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

노승은 웃으며 말했다. “만약 그런 마음이라, 자네는 부귀영화에 개의치 않는 사람이라네. 이런 자네를 보니, 내가 스승이 되기엔 부족한 것 같구먼. 이 세상에는 단 한 사람만이 자네를 가르칠 수 있다네.” 노승은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말했다. “한국 불상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니, 이것은 전륜성왕이 미륵불로 세상에 나와 불법(佛法)을 전수할 것임을 의미한다. 그 전륜성왕에 대해서는 아무도 자세히 아는 바가 없고, 석가모니는 당년에 그를 ‘만왕(萬王)의 최고 왕’이라고 불렀다. 석가모니는 고대 인도에서 불법을 전할 당시, 인도를 ‘오독악세(五毒惡世)’라 불렀는데, 2500여년이 지난 지금, 세간의 종교가 모두 말법 상황이 되었고 사회에는 악한 기운이 만연하다. 사람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고, 인(人), 신(神)계에서 법계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주 하늘의 말겁을 향해 가고 있다. 모두들 이 우주를 구하려 하지만 내부의 어떤 생명체도 할 수 없고 단지 우주에서 온 신만이 음과 양을 조절해 이를 구제할 수 있다. 이 전륜성왕이 바로 우주를 구할 유일한 희망인 셈이다.”

촨덩은 우심히 듣고 있다가 물었다: “그러면 전륜성왕은 석가모니처럼 인간 세상으로 윤회할 수 없는가요?”

노승은 말했다. “아니다. 우담바라가 핀 것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전륜성왕이 아직 인간 세상으로 오지 않았다고 했지만 사실 그는 이미 13년 동안 불법을 전수했다.”

촨덩은 내심 짐작했으나 놀라며 물었다. “스승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설마 법륜대법(法輪大法)은 아니지요?”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노승은 웃으며 말을 이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네가 직접 확인해야 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천년미굴”에 대한 이야기가 널리 퍼지고 있더구나. 법륜성왕(法輪聖王)이 전법 할 당시, 우주의 악독한 생명체가 아주 고약한 구세력을 형성했다. 정법(正法)을 막기 위해 장쩌민이 만들어 졌고 그는 대법에 대해 미친 듯한 악행을 저질렀다. 본래 장쩌민의 혼은 두꺼비인데, 방금 시주가 들어갔던 동굴이 그것의 굴이라네. 이 동굴의 입구는 아주 평평하며 뒤집어진 그릇과 같은 곳이 바로 두꺼비 입이다. 동굴은 두꺼비의 복부로서 정점은 둥그렇게 튀어 나왔고, 녹색으로 된 그 윗부분이 바로 두꺼비의 등이다. 방금 시주가 동굴 안에서 몸서리 친 이유는 동굴의 음기(陰氣)가 아주 강했기 때문이고 보검이 요동친 이유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썩은 귀신들이 몰려들어 보검이 직접 요괴를 없애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순간 촨덩은 동굴에서 본 벽화가 모두 두꺼비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물었다. “가이드가 장쩌민이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특히 동굴에서 아주 오랫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노승은 말했다. “그렇지. 장쩌민은 파룬궁을 진압하면서 원기를 많이 상했단다. 2001년 5월, 장쩌민은 다 죽어가는 사람처럼, 숨을 허덕이며, 이곳 황산의 두꺼비동에 와서 음기를 보충하고 갔다. 백성을 보살피지 않기로 유명한 이 폭군은 5월 하순까지 황산에 머물면서 2억 위안을 썼다. 황산 부근은 실업자가 특히 많고, 먹을 식량조차 충분치 않았지만 그의 방문을 위해 도로를 정비하고, 과일을 공수하는데만 수십만 위안이 사용되었다. 장쩌민이 산을 오를 때, 경호를 위해 수많은 경찰들이 동원되었고 특히 그를 태웠던 가마는 모두 수입 대나무와 끈을 사용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었다네.”

본래부터 장쩌민에게 별다른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던 촨덩은, 물었다. “장쩌민의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노승은 말했다. “그가 죄 값을 치룰 때가 다가왔다. 자비로우신 전륜성왕은, 비록 장쩌민이 파룬궁을 무자비하게 박해했지만, 처음엔 그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셨지. 그러나 2000년 9월, 장쩌민의 악행이 온 사회에 만연하고 그 죄악이 온 하늘을 가득 채움으로써 이 기회는 자연적으로 사라져버렸다. 불법은 자비롭지만, 그릇된 일에 대해서는 그 위엄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장쩌민은 알지 못했다. 장쩌민의 원혼은 2000년 9월 철저히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져 버렸고, 현재 이 세상에서 있는 것은 그것의 인육과 그것을 조종하는 썩은 귀신에 불과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를 간파하고 그 악마를 가리켜 ‘장구이(江鬼)’라는 그것에 적절한 이름을 붙였다. 장쩌민의 몸은 또한 붉은 반점과 다리가 검어지는 병세가 나타났고, 눈은 애꾸가 됐으며 한쪽 다리를 저는등 계속해서 혹독한 죄값을 치뤘다. 불법(佛法)을 박해하고,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갔으니 영원히 환생을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촨덩은 말했다. “장쩌민 귀신은 마치 절에서 음식을 시주하며, 다른 솟셈을 가지고 있은 여자귀신 같아요.”

노승은 웃으며 말했다. “그 귀신은 미인의 껍데기로 위장을 할 수도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그것의 비둔한 몸뚱이와 비만한 복부 때문에 마치 서있는 두꺼비와 같았는데 이점은 그 썩은 귀신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것이야.” 잠시 후, 노승은 이어서 말했다. “이 썩은 귀신들은 분업을 하는데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노래를 할 수 있는 것,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며, 평소에는 썩은 귀신들도 장쩌민의 몸뚱이를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럴때면 장구이는 혼이 빠지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정신이 없어 사리분별을 못했고 가끔씩 인세(人世)에 나왔는데, 일단 국빈과의 접견에서나, 파룬궁 진압을 지시 할 때, 썩은 귀신이 장쩌민의 몸으로 들어가 그의 말주변을 좋게했고 그로 하여금 노래하며 춤을 추게 한 것이다.”


촨덩은 물었다. “이 화근을 남긴 의도가 무엇인가요?”

노승은 말했다.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을 보지만 하늘은 먼 미래를 본단다. 사람들이 수련으로 소양을 갖춰 지혜가 빛을 발하며 수만 권의 책을 읽어 세상사를 꿰뚫게 된 후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마치 한 막의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을 것이야. 현재 이 어릿광대는 막이 아직 내리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최후의 비극이 시작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네.”

촨덩은 호기심에 물었다. “비극은 언제 시작되나요?”

노승은 말했다. “천도(天道)는 미묘하고 숭고한 것이니,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네.”

촨덩은 또 다시 물었다. “방금 스승님이 무간지옥을 말씀하셨는데, 무간지옥은 무엇인가요?”


노승은 대답했다. “무간지옥은 아주 넓고 큰 곳이다. 무간지옥에 떨어진 자는 지옥의 형벌에서 영원히 벗어 날 수 없지. 무간(無間)에는 5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시(時)무간’, 즉 시간이 끝이 없다는 것으로 밤낮으로 영원히 죄값을 치루게 된다. 두 번째는 ‘공(空)무간’으로, 죄인의 전신 어느 한 곳이라도 벌을 받지 아니하는 곳이 없다. 세 번째는 ‘죄기(罪器)무간’으로, 형벌의 도구가 끝이 없으며 죄인은 각종 형구로 벌을 받게 되지. 네 번째는 ‘평등(平等)무간 인데’ 남녀 혹은 전생의 신분에 상관없이 모두 평등하게 전생에 지은 죄에 상응하는 죄값을 치룬다. 다섯 번째는 ‘생사(生死)무간’으로, 죄인은 매 시각 고통을 받다가 죽고, 또 다시 살아나 계속해서 죄값을 치루게 된다. 생명이 계속 끊어지는 고통 속에서 이것이 끝없이 계속되는 것이지. 이는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일이라네..”


촨덩은 또 다시 무언가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찬 기운이 몸속으로 스며들어 온몸이 오싹해졌다. 노승은 이를 보고 말했다, “시주는 방금 음기에 당한 것이라네, 이곳은 관광객들로 어수선하니 연꽃 봉우리에 가서 잠시 쉬도록 하게. 오늘 밤에는 내 설법을 듣고 내일 하산하여 법륜불법(法輪佛法)을 찾아가게나.”

촨덩은 다음날 해가 떠오르기 시작할 무렵에야 깨어났는데 노승은 이미 그의 곁을 떠난뒤였다. 사방을 살펴보니, 산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었고 하늘 위엔 구름이 높이 떠있었으며 서광이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촨덩은 이것이 천지복명(天地復明)의 암시임을 간파했다. 노승의 말을 굳게 믿고, 그는 산을 내려가 <전법륜(轉法輪)>을 찾아, 그것에 따라 수련을 했다.

※※※


어느날, 전세계 장쩌민 공개재판 대연맹은 각국 대법관에게 연락해 배심원을 조직하고,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장쩌민 공개 재판을 열었다. 이때 파룬궁에 대한 왜곡된 진실은 모두 밝혀졌으며 배심원들은 수천 장에 달하는 장쩌민의 죄목을 밝힌 후 그에게 매국, 부패횡령, 혹형 만행, 반인류, 집단학살죄 등을 이유로 극형을 선포했다.  


장쩌민 공개 재판이 끝나자 하늘에서 갑자기 하나의 줄이 내려오더니 그의 온몸을 감쌌고 고리 하나가 그를 공중으로 메달았다. 이때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해 무시무시한 번개가 장쩌민의 몸뚱이를 내리치니 장쩌민의 옷과 머리, 근육과 피부, 내장, 골격을 동시에 태워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때, 원촨덩은 이미 수행을 어느 정도 마친 뒤였고 친히 톈안먼에 와서 이 장면을 보고는, 자신이 불법을 얻고 법륜성왕께서 전법을 할 당시 인간의 몸을 얻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 한 수의 시로 그 감회를 전했다.


인세에 나와 세월을 헤아리지 않고, 창해가 몇 번이나 먼지로 바뀌었는데,

우연히 불법과 인연이 닿아 불주(佛主)를 모시고 괴로움을 참고 도를 깨달아,

천고의 기운을 얻고, 강철도 내 몸을 억누를 수 없게 되었으니,

사람들의 간절함을 알고 스승을 도와, 요괴를 몰아내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었네.


시를 읊고 나니 그는 더욱 기뻤고 전역에서 울려 퍼지는 폭죽과 사람들의 환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때 사람들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었다. 촨덩은 그제서야 황산에서 만난 노승이 말한 “어릿광대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이해되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노란 줄 하나가 내려와 그의 앞에 맴돌았고 촨덩은 그 줄을 잡았는데 그 위에는 다음과 같은 6개의 시구가 적혀 있었다.



어릿광대

세발 달린 두꺼비가 세상에서 추태를 보였는데,

온갖 악독함을 갖췄으나 음모가 끝이 나니,

그 사악함으로 망신스러운 일을 만행하고,

덕과 재주가 없음을 거짓으로 위장했지만,

중화민족 오천년의 문물이 가지런해지니,

어릿광대의 화려했던 극중 연기도 끝이 나는구나!



對중국 한국어 단파방송 - SOH 희망의소리
11750KHz, 중국시간 오후 5-6시, 한국시간 오후 6-7시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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