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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그 사람-(16)
 
  
2007-06-07 06:03:32  |  조회 4978
중국의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하급관리와 힘없는 민중을 독하게 대하는 사람일수록 상급자에게는 오히려  아첨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렇듯 그들이 전혀 다른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은  더욱 큰 벼슬을 하여 보다 많은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상하이의 시장이라는 자리는 다른 지역의 관리 보다는  승급하기에 더욱 좋은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영향력이 있는 중공 간부의 몇몇이 상하이를 휴양지로 선택하기 때문이었다. 장쩌민 같은 지방 간부는  베이징에 가서 애써 이런 사람들과 접촉하려고 해도  힘들기에 그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극 활용했다. 교통대학 학생들에게 보복하는 독하고 야비한 수단만큼이나 중공 원로들에 대한 장쩌민의 아첨은  극진했다.

특별한 성과도 없이 출세한 사람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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