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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TV] 중공이 미국과 벌이는 5가지 전쟁

미디어뉴스팀  |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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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요약


최근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미국에 대해 중국보다 더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국가는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현재 최소 ‘5가지 유형’으로 미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1, 사이버 전쟁


미 정부에 따르면 중국의 사이버전의 목표는 에너지, 정부 시설, 화학, 자동차 및 항공우주를 포함한 주요 제조업, 통신, 정보기술, 국제 무역, 교육, 의료, 비디오 게임, 신앙 조직, 법률회사 등 전방위적이다.


중국의 사이버전의 최종 목표는 제조 및 기술 부문을 포함해 미국의 경제를 약화시키고 자국 경제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의 기술 절도 및 불공정 상행위로 연간  57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2. 경제 전쟁


중공은 제조업을 통제하는 국가가 세계를 통제한다는 기본 경제 원칙에 따라 세계 제조업 허브가 되길 원한다. 


미국은 20년 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도운 후 최소 400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


미국 제조업의 손실은 미국 중산층을 공동화시켰고 중국 기업을 살찌웠다.


중국 기업은 중국의 값싼 노동력이나 심지어 노예 노동을 이용한다.


당신이 입은 면 티셔츠는 위구르족 노예 노동으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물론 중국은 티셔츠만 만들지는 않는다. 전자제품, 태양전지판, 의약품, 마스크, 기계 부품, 의료품 등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의존도는 매우 심각하다.


3. 법률 전쟁


중공은 자국의 법적 틀로 타국의 규칙이나 법률을 훼손하는 불량 정권이다.


그들은 지난해 법을 통과시켜 해안 경비대가 외국 선박에 발포할 수 있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암초 위에 타국이 건설한 구조물을 철거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공 정권은 2020년 중반 코로나 팬데믹이 절정에 달했을 때 홍콩 국가안접법을 시행하며 법률전 팬데믹도 시작했다.


이 법은 2019년 홍콩 시위 이후 반대 의견을 진압하기 위해 설계됐지만 중국 이외의 반대 의견을 진압하려는 목적도 있다.


국가안전법 제 38조에 따르면 홍콩이나 중국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법이 적용되며, 소급 적용 효력도 있어 법이 통과되기 전에 한 일도 기소될 수 있다.


따라서 중국 외 지역에서 공산당을 비판할 경우라도 해당 국가가 중국과 밤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했을 경우 국가안전법에 따라 체포될 수 있다


4. 여론 전쟁


중공은 매년 수십억 달러를 들여 타임스퀘어 광고판이나 미국 주요 언론사를 통해 이미지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버드 등 일류 대학에 자금도 지원한다.


그들의 목표는 미국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자신의 약점과 범죄를 감추기 위한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중공의 여론전은 미국의 정치, 언론, 학계 등 모든 분야에 스며들고 있다.


5. 생물학 전쟁


중국 인민해방군은 오랫동안 생물학전에 임해 왔다.


실제 2017년판 중국 군사전략학에서는 생물학 섹션을 군사 투쟁의 영역으로 선보였고 새로운 유형의 생물학전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중국 군사 과학자와 무기 전문가는 2015년 논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 질병 바이러스로 인공 조작돼 기존에 없었던 방식으로 무기화되고 방출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 연구소는 2019년 3월 에볼라를 포함한 치명적인 바이러스 샘플을 중국에 보냈다.





미디어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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