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전편에 이어) 중국공산당의 초한전(超限戰)은 ‘범화전쟁(泛化戰爭, 전통적인 전쟁의 개념을 넘어 모든 영역에서 전쟁을 확대하는 전략)’의 명목 하에 도덕의 마지노선과 보편적 가치를 계속 파괴하면서 국제 규범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양심을 말살하는 것으로, 그것은 공산주의 악령의 전쟁 이념에서 비롯됐기에 도덕을 파괴하고 천륜(天倫)을 저버리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의 폭로에 따르면, 중공의 본모습은 악령인데, 이 진상은 줄곧 대중, 특히 서방 문명세계가 알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역사적으로 총포와 민주적 압박, 경제적 수단으로 중공에 대처했지만 모두 효과가 미미했던 이유이다.
중공 정권이 공산악령(마귀)의 ‘인간 세상의 대리인’이고 다른 어떤 민족이나 정당도 악령의 대리인이 아니라면, 중공이 악령의 전쟁이론인 ‘초한전’을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독문절기(獨門絶技, 해당 문파나 사람만이 가진 뛰어난 비법이나 기술)’인 셈이다. 세뇌한 뒤 양심이 말살된 사람을 막다른 길로 보내는 이런 더럽고 사악한 짓거리는 중공이 아니면 할 수 없다.
■ 전 국민 세뇌와 전 세계 수출
중공은 파생된 당문화(공산당 문화)를 이용해 전 국민 세뇌를 진행했는데 수십 년 전에 이미 극에 달했다. 바로 이 기형적인 당문화가 있었기에 초한전이 이론에서 실제 운용에 이르기까지 가능했고, ‘군인과 민간인’의 구별을 모호하게 만들어 민간인이 세뇌된 뒤 공산당 스파이가 되고 중공이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인력자원이 됐다.
근년 들어 중공은 당문화 세뇌술을 기반으로 초한전과 결합해 국가인지공간의 ‘제뇌권(制腦權, 두뇌 통제권)’ 전쟁이라는 것을 파생시켰다.
과거의 ‘사상개조’는 지식인에 대한 비판투쟁과 각종 정치운동을 통해 이뤄졌는데, 이는 폭력과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는 방법이었다. 반면 ‘제뇌권’ 전쟁은 단순히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고방식을 조종해 대중이 자신과 세계에 대해 인식하도록 하는 것인데,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두뇌통제’의 결과, 사고와 가치관이 모두 당문화를 기반으로 수립되어 정상적인 독립적 사고를 상실하고도 알지 못한다.
예를 들어, 대만을 언급하면 그들의 직접적인 반응은 “반드시 해방해야 한다”이고, 달라이 라마를 언급하면 그들이 즉각 내뱉는 말은 “조국을 분열시킨다”이다. 인터넷상에서 다른 관점을 마주하면 고등교육을 받은 많은 중국인이 자각적이든 비자각적이든 중공 관방의 말을 반복하거나 직접 욕설을 하고, 의미 있는 토론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두뇌통제’ 환경에서 가치관이 형성된 뒤에는 많은 중국 유학생이 서방에서 유학해도 독립적 사고가 필요한 학습 분위기에 들어가기 어렵다.
전 국민 세뇌와 동시에 중공은 당문화를 전 세계에 수출하면서 서방국가의 언론자유와 학문자유의 허점을 파고들어 ‘제뇌권’ 전쟁을 실시하는데, 이 역시 중공 초한전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중화문화 선양’이란 명목으로 세계 각국 대학에 ‘공자학원’을, 중학교에 ‘공자교실(공자학당)’을 설립해 은밀히 당문화를 수출한다. 현지 ‘대리인’을 통해 영향력 있는 매체를 인수하고 60여 개국에서 화교 매체를 지원해 이들을 통해 중공의 ‘대외선전’을 대변하게 한다.
‘백인회(百人會)’와 ‘천인계획(千人計劃)’을 통해 서방 대학과 문화기관에 침투해 기술을 절취하고 구미 싱크탱크를 지원해 중국의 담론에 부합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현대 심리학, 뇌신경과학, 인지과학 등 학과의 연구 성과를 이용해 ‘제뇌권’을 개발하고 점령해 구미 정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방식으로 미국의 ‘인지공간’에 잠식하고 한 걸음씩 침투해 이를 통해 대중의 사고와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왜곡하며 사회와 전통의 분열을 이끈다.
■ 철저히 무장한 중공은 왜 맨손의 민중을 용납하지 못하는가
다년간 많은 사람, 중국과 서방사회를 포함해 의문을 가져왔다. 중공이 중국 대륙에서 근 100년간 종횡무진하며 전국의 모든 독재정치 도구를 장악하고 있는데, 왜 맨손뿐인 파룬궁 수련자를 용납하지 못하고 심지어 국경을 넘어 박해하는 데 여념이 없는 것일까?
예로부터 정(正)과 사(邪)는 양립할 수 없으니, 중공은 악령이 세상에서 대표하는 것으로서 그 본성의 특성상 파룬궁을 공격하는 것은 갈수록 더 심해질 것이라 예견할 수 있다. 현재 각종 초한전이 만들어낸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서 사람의 양심을 유린하고 속박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
그런데 파룬궁은 정반대로 수심(修心)과 덕(德)을 근본으로 삼아 자신의 수양을 높이는 동시에 사람들이 전통으로 회귀하도록 이끈다. 폭력과 공포를 추종하는 공산당은 이런 선명한 대비를 절대 용납하지 않았다. 1999년 장쩌민(江澤民)은 파룬궁울 자신의 통치 방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적대 세력으로 간주해 전대미문의 폭력적 탄압에 나섰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의 근본으로 삼는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공의 장기적인 탄압에 대해 평화적인 각종 방법으로 국내외에 진상을 알리며 박해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2004년에 나온 ‘9평 공산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중공의 진면목과 본질을 전면적으로 폭로했다. 지금까지 4억 4천만 중국 민중이 공개적으로 공산당과 공청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성명했다. 2014년에는 ‘해체 당문화’가 발표되어 중공 당문화의 수립 과정 및 각종 표현과 해악을 해독함으로써 사람들이 중공이 장기간 실시해온 당문화 세뇌의 구속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사고를 회복하도록 돕고자 했다.
민중의 끊임없는 각성에 직면해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증오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수년간의 심혈을 기울인 경영을 기반으로 2024년에 중공은 파룬궁에 대해 새로운 ‘국경을 초월한 탄압’을 시작했다. 미국인이 깨닫기 전에 온갖 초한전 수단을 동원해 미국의 당파 싸움을 이용해 미국 정부와 파룬궁의 관계를 이간질하여 파룬궁을 제거하려 하는데, 이것이 중공이 자부하는 최고의 계책이다.
■ 세계는 중공 해체의 큰 물결 속에서 깨어날 것
파룬궁은 중공의 탄압에 직면해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포용을 보여줬다. 지난 25년간 수백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경찰의 괴롭힘과 납치, 감금, 고문을 당했고 심지어 구금 중에 사망했다. 이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파룬궁 수련자가 생체장기적출을 당했고 중공은 이를 통해 이익을 챙겨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장기이식 산업을 형성했다.
이에 대해 장기간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해외 탄압에서 천안문 분신 날조극처럼 일부러 ‘죄악’을 만들어 파룬궁을 음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이는 중공이 능숙한 불량배 수법이다.
중공은 예부터 토사구팽(兎死狗烹)이 일상이다. 파룬궁 탄압을 시작할 당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소멸하겠다”고 공언했는데, 2001년 설날 천안문 ‘분신’ 사건에서 중공에 의해 ‘화형’당한 류춘링(劉春玲, 실제로는 군경이 뒤에서 몰래 공격해 때려죽임)과 곧바로 입막음을 당한 류쓰잉(劉思影)은 모두 중공의 희생양이 됐다.
현재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으로든 중공과 한패가 된 이들은 알아야 한다. 언젠가 당신을 이용해 무언가를 연출한 후,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거나 피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당신을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왜냐하면 중공은 초한전을 실행하는데 도덕의 마지노선이 없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악은 정의를 이길 수 없고, 많은 불의를 저지르면 반드시 멸망한다. 하지만 이 특별한 역사적 시기에, 정과 사가 대결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각종 예측이 모두 2025년 세계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가리키는 임박한 시간대에서, 각자가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중공 악령과 한패가 될 것인지, 아니면 선량함으로 돌아갈 것인지, 방관하거나 더 기다릴 기회가 더 이상 없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지금처럼 정의로운 사람들이 굳건한 용기로 중공과 그 악령의 초한전에 맞서야 할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세계는 중공 해체의 흐름 속에서 깨어날 것이며, 깨어나기를 거부하는 자는 자신에게 돌이킬 수 없는 슬픔과 손실을 초래할 것이다. (끝)
明慧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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