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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연세대 차하얼연구소 해체”... “공공외교 내세워 통일전선공작”

디지털뉴스팀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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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시민단체 (이하 ‘중공아웃’)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가 4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세대학교는 중국공산당의 숙주(宿主)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 차하얼연구소 해체를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연세대학교는 중국공산당의 숙주(宿主)가 되려는가?

연세대학교는 2013년에 공자학원을 유치했고, 2019년에는 중국 차하얼학회와 함께 연세-차하얼연구소를 설치했다. 차하얼학회는 중국공산당이 공공외교라는 이름으로 통일전선공작을 펼치는 조직이다. 이 연구소는 우리나라 정·재계, 문화계 등의 유력 인사들을 포섭하고, 학술 토론회를 가장해서 친중 여론을 전파하고 있다. 연세대와의 공동 연구소라는 간판을 이용해서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해체하고, 아무런 제약 없이 친중 인맥을 구축하며 중국공산당의 정책을 홍보한다.

차하얼학회가 지난 2017년 대통령선거에 개입했다는 생생한 증언이 나왔다.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이 그해 2월 “대선자금은 얼마든지 주겠다”며 문재인 당시 후보에게 접근했다. 5월 10일 문재인의 당선이 확정되자 한팡밍은 문재인과 만난 사진을 공개하고, 문재인을 움직일 수 있는 고삐를 쥐고 있음을 과시했다. 문재인정부는 10월, 중국공산당에게 3불1한을 약속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미동맹을 파괴하는 반역질이었다. 2018년 2월, 문재인은 한팡밍에게 ‘대한민국 수교훈장’을 수여했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2022년 8월, 중국 외교부대변인은 “한국정부는 대외적으로 3불1한의 정치적 선서를 정식으로 했다”고 폭로했다. 

학교를 세운 지 120년이 넘는 연세대학교는 그동안 조국의 자주화와 근대화를, 민족의 독립과 문명화를, 그리고 민주국가와 근대사회의 건설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감당해 왔다. 그러나 오늘의 연세대학교는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가꾸고 지켜온 빛나는 전통을 짓밟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 공작거점인 공자학원과 차하얼연구소를 끌어안고 중국공산당의 숙주가 된 것이다. 연세대학교 당국, 대학교수, 그리고 동문들과 재학생들에게 맹성을 촉구하며, 즉각 중국공산당과 관련된 시설을 철거하고 조직을 해체할 것을 요구한다. 차하얼연구소와 공자학원을 추방하라!! 

우리는 6.25전쟁이 처음부터 끝까지 중국공산당과의 전쟁이었음을 기억한다. 중국공산당은 단 한 번이라도 사과는커녕, “침략자 미군과 맞서 싸운 정의로운 전쟁이고 승리한 전쟁”이라며 이 순간에도 뻔뻔스럽게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공공연히 대한민국의 독립과 주권을 무시하고 복종을 강요한다. 우리의 주권적 결정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공갈과 협박을 일삼는다. 사드 배치를 반대했다. 나토 정상회의 참여를 반대했다. 칩4 참여를 반대했다. 급기야, 대만 문제에 대해 “주둥이를 들이대지 말라”는 막말을 내뱉었다.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여기지 않고서는 감히 할 수 없는 오만방자한 작태이다. 

3천만 명에 달한다는 소위 우마오당과 일백만 재한 중국인, 그리고 칠만 중국인 유학생들을 동원해서 온라인 여론을 조작함으로써 우리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통일전선 공작기관인 공자학원을 서울에서 제주까지 무려 39개나 설치, 우리의 학문적 자유를 침해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친중 간첩을 양성하고 있다.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틈만 나면 우리의 고대사와 고유 문화를 중국의 역사요 중국의 문화라고 우긴다. 

중국공산당은 자국민도 노예로 만들어 착취, 억압하는 조직폭력배들이다. 티벳족과 위구르족을 상대로 민족 자체를 말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일국양제의 약속을 짓밟고 홍콩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했다. 자유 대만에 대해서는 수시로 군사적 도발과 함께 전쟁 위협을 가하고 있다. 국민을 숨막히게 하는 감시와 통제,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와 빈부격차, 그리고 기독교·불교·이슬람교·파룬궁에 대한 가혹한 박해로 인해 중국인들의 꿈은 중국을 탈출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이토록 위중한 상황에서 한미일동맹이라는 든든한 방패가 우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는 인권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라는 가치와 이념을 공유하는 미국, 일본과 철갑의 동맹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수차례 성명했듯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강력한 등불’이다. 

우리는 정부와 여야, 그리고 각계각층에 넓고 깊게 침투해 있는 친중세력에게 경고한다. 자유민주진영과 중국공산당이 동행하던 시대, 그래서 우리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며 양다리를 걸칠 수 있었던 시대는 끝났다. 안미경중이 아니라 한미일 안보·경제·기술 공동체의 시대다.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공작인 한중의원연맹을 해체하라. 중국공산당의 간첩질을 단속할 수 있도록 형법을 개정하라. 학원에 침투한 통일전선공작의 거점 공자학원을 추방하라.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의 철천지 원수요, 대한민국과 인류 최대의 적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세계평화에 대한 사상 최악의 위협이다. 자유민주진영과 중국공산당의 세기적 대결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중이다. 중국공산당의 몰락이 임박했다. 우리는 한미일동맹을 사수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모든 시도를 격퇴할 것이다. 전세계 자유시민들과 굳세게 연대하여 중국공산당을 물리치자! 자유통일 쟁취하자!! 천멸중공!!!

2024. 9. 4.
CCP(중국공산당) 아웃/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

중공아웃과 공실본은 2021년 11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반중(反中) 기자회견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138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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