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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1) ‘중심지국(中心之國)’

편집부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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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인류의 파란만장한 5천년 역사에서 휘황찬란했던 여러 문명은 모두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유독 중국 문명만은 대대로 이어져 만방이 우러러보는 태평성대를 열었고 ‘천조상국(天朝上國)’으로 존대 받았다. 중국 문화는 동아시아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대(大)중화 문화권을 형성했으며, 실크로드의 개척과 4대 발명품은 유럽에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고 신대륙 발견을 가능케 했다.


중화민족은 그러나 시련도 겪었다. 특히 근대에 이르러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았으며 20세기 중반에는 공산당이라는, 서쪽에서 온 유령이 정권을 찬탈했다. 그들의 학살, 문화 파괴와 환경 훼손은 백성을 도탄에 빠뜨렸고 자연은 생기를 잃게 했으며 찬란했던 중화문명도 빛을 잃고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왜 중국공산당은 정권을 장악한 후에도 각종 정치운동을 일으켰고 유례없는 문화대혁명을 일으켰을까? 왜 중국인과 중국 문화를 적대시하며 말살하려 했을까? 왜 중국은 지난 세기에 공산주의 악령이 가장 심하게 통제하고 박해하는 대상이 되었을까?


우리는 공산주의가 어떠한 사상이나 학설이 아니며 위기에서 출로를 찾던 인류의 실패한 시도도 아님을 처음으로 밝힌다. 그것은 악마이며 ‘공산 악령’이라고도 부른다. 공산 악령은 증오와 우주 저층 공간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졌고 그것의 최종 목적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공산 악령이 인류를 파괴하는 가장 사악한 수법은 창세주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이룩한 신전(神傳)문화, 즉 중화전통문화를 파괴하는 것이다.


1. 중심지국(中心之國)


4천여 년 전에 발생한 지구적 대홍수는 이번 인류를 거의 궤멸 상태에 이르게 했다. 모든 민족은 저마다 대홍수를 기억하고 있으며 당시 극소수만 살아남아 씨앗처럼 인류를 새롭게 번성시켰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중국 역사에서 때는 마침 요(堯)임금이 다스리던 시기였다. 대홍수는 중국도 마찬가지로 많은 높은 산을 집어삼켰지만 중화민족은 대부분 살아남아 상고 시대의 찬란한 문명을 보전했다. 현대인이 지금도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태극·하도(河圖)·낙서(洛書)·주역·팔괘 등이 당시 남겨진 것들이다.


기록에 따르면, 요 임금은 하늘에 제를 지내다 “대홍수로부터 백성을 구하라(<古今樂錄>)”는 신의 계시를 받았고 이후 대우치수(大禹治水)의 기적이 시작됐다. 요·순(舜)·우 시대는 중화민족이 대홍수에서 벗어나 소생하던 시기였다. 오늘날까지 중화민족이 살고 있는 터전은 당시 우 임금이 산과 강을 다스려 마련한 것이다.


이는 신이 중화민족에게 내려준 은총이다. 신의 보우가 없었더라면 중화민족은 세계의 여느 민족과 마찬가지로 그 무서운 재앙을 피할 수 없었다. 신이 여러 민족 중에서 중화민족을 선택해 신전(神傳)문화, 즉 반신(半神)문화를 내려준 것은 장래의 대사를 위한 배치였다.


중국의 여러 왕조는 저마다 국경선이 달랐다. 사실 ‘중국’은 지리적 개념이 아닌 ‘중심지국(中心之國)’이라는 의미다. 이 역시 신이 중화문화의 특별한 지위와 특성, 구조 및 구성 요소를 고려해 지은 것이다.


중국은 유일무이하게 신이 선택한 중심지국으로, 말세에 인류를 구원하는 법이 여기서 전해지도록 계획됐다. 그러므로 중국의 모든 것, 표면의 자연환경과 인구 분포부터 심층의 역사 발전과정과 문화 정립, 각종 종교와 수련 법문에 대한 인식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이 체계적으로 배치한 것이다.


기나긴 중국의 역사에서, 창세주는 성왕(聖王)·문인·승려·도사·무림고수·모사·장수 등으로 환생해 비범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신주(神州)의 자손들에게 생활 터전을 열어주고 도덕 기준을 정해주셨다. 또 사상의 깊이를 더하고 정통 문화를 다지며 법률과 체제도 세워주셨다. 그래서 중국은 조대(朝代)마다 천자(天子)·백성·문화·복식·풍속 그리고 특징과 의미가 서로 달랐다. 이렇게 다양한 조대가 줄지어 등장해 찬란히 빛나고 사방 곳곳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우러러보니 이로써 방대한 5천년 신전(神傳)문화가 완성되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영웅 인물도 수없이 많았다. 진시황, 한 무제, 제갈무후(제갈량), 당 태종, 칭기즈칸, 쿠빌라이, 명성조(明成祖, 영락제), 강희제 등 성황명신(聖皇名臣)들은 국토를 확장하는 한편 주변 국가·민족과 연을 맺으며 중화전통문화를 널리 전파했다.


진나라와 한나라 시기에는 6국을 통일하고 서부 지역을 개척했으며, 북벌로 오환(烏桓)을 평정하는가 하면 의(義)로써 남만을 굴복시켰다. 위진남북조 시기에는 의관남도(衣冠南渡, 남방 대이동)와 오호(五胡, 북방 소수민족)의 중원 유입이 있었다. 수당오대(隋唐五代)에는 주변 민족들이 번(藩)·조공·화친(和親)·유학·통상과 기타 형식으로 중원과 소통했다. 북송과 남송 시대에는, 거란족과 여진족이 굴기하면서 요-송과 금-송간에 전쟁이 벌어졌다. 그 후 칭기즈칸이 몽골 초원을 통일하고 유라시아 원정에 나섰다. 명성조는 바다를 통한 대원정을 명령했다. 이같이 놀라운 업적은 겉보기에 무질서하지만 사실은 매우 질서가 있고, 우연 같지만 사실 필연이었다.


신은 세상의 어느 중생도 빠뜨리지 않으셨고 중화전통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가게 배치해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보편적 가치를 갖도록 기반을 다지셨다.


이처럼 신주(神州)의 큰 무대에서는 연극이 바쁘게 펼쳐졌고, 무대에 오른 이들과 관객 모두 연극에 깊이 빠져들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펼쳐진 이런 연극의 스토리와 그 속에 담긴 심오한 뜻은, 신주 자손들의 핏속에 깊이 녹아들었고 5천 년간 이어진 역사 기록으로 후세에 전해져 상대적으로 높은 도덕 수준을 유지시켰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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