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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장기이식 국제회의서 中共의 장기약탈·생체 장기적출 만행 폭로돼

박정진 기자  |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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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uman Harvest 영상 캡처]


[SOH] ‘장기이식 국제회의’가 지난 9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개최돼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약탈 행위와 생체 장기적출 문제가 관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파룬궁 정보사이트 ‘밍후이왕(minghui)이 보도했다.


장기이식 및 의학 영역에서 정상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럽 장기이식협회(ESOT)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2년에 한 번씩 이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 북미,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이식 관련 전문가 3500여 명과 옵서버 1500여 명이 참석했고, ‘중공 장기적출연구센터(China Organ Harvest Research Center- COHRC)’를 비롯한 43개 기구가 참가한 장기이식과 관련한 전시회도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공의 장기남용과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등을 통한 생체 장기적출 문제가 큰 이슈가 됐으며, 독일 마인츠대학 의학센터 리후이거(李會革) 교수의 ‘중공의 장기를 얻는 과정에서의 뇌사 남용’과 중공 장기적출연구센터의 ‘중공의 장기남용ㅡ장기 남용 중지 공지 후의 비도덕적인 장기획득’ 등 두 보고가 대회의 추천 브리핑(Elevator Pitch) 주제로 채택됐다.


유명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장기이식 목적의 관광여행객은 보건당국에 보고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그는 “유럽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관광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자국의 보건당국에 여행목적을 보고해야 한다”며, “환자는 병원 측과 기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하고 발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 후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다 알려진다. 그러므로 유럽 국가들은 장기이식 관광여행 보고서를 제출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전시회에서는 중국 장기적출연구센터(COHRC)의 최신 연구보고인 ‘중공의 장기남용ㅡ부족한 장기기증의 수요에 따른 이식’이 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보고서는 중공의 장기남용과 장기이식 사업의 급성장에 대한 조사·연구를 담은 것이다.


보고서는 매우 짧은 장기이식 대기시간, 거대한 이식병원과 대량의 장기이식량을 지적했고, 장기기증 자원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장기이식을 원하는 대량의 수요에 맞춰 이식이 이루어진 사실에 대해 자세히 지적하고 명백히 논술했다.


COHRC는 중국의 장기이식예약, 생체장기 적출, 짧은 장기이식 대기시간, 중국 이식 병원 수, 각급 병원의 이식 수량, 중국장기이식 사업발전과 피해자 및 단체 등에 대한 일련의 분석을 통해 중국에서는 대규모 장기약탈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또 중공이  지금도 여전히 양심수의 장기를 생체적출하여 장기 수요에 따라 살인하고 있으며, 그 주요 대상은 파룬궁 수련자와 티베트 불교도, 신장 위구르족 , 지하교회 신자 등 임을 밝혔다.


COHRC 관계자들은 관련 조사보고서를 직접 ESOT회장 스테판 슈니버거(Steffan Scneeberger)에게 전달해, 중공의 만행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이번 회의 참석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했다.


중공의 장기 적출은 일종의 국가적인 만행으로 중국공산당의 조종으로 각계 기관의 계층별 조직, 군부대를 포함한 무장 경찰, 감옥, 병원의 장기이식전문가와 의료진 등에 이르기까지 공동으로 참여하고 가담하여 단행되는 종족학살 행위다.


따라서 중공의 학살 만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각국에서는 △중국 원정 장기이식 금지 △이식에 필요한 설비 및 약품의 중국 수출 금지 △불법적인 장기 사용 금지 등에 나설 것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박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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