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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제 장기적출 폭로해온 美 의사단체... 노벨평화상 후보

디지털뉴스팀  |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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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인권 범죄를 폭로해온 미국 비영리 단체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DAFOH는 약 17년간 중공이 주도한 강제 장기적출 범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그 실체를 폭로하는 데 주력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후보 추천은 영국의 상원의원 필립 헌트 경(킹스 히스)에 의해 이뤄졌다.

헌트 경은 후보 추천과 관련, “DAFOH는 중국의 인권 범죄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전 세계가 나서서 이를 막아야 함을 일깨워줬다”며 “DAFOH의 헌신은 의료 윤리와 인간 존엄성을 증진하려는 신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강제 장기적출 범죄로 인해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족, 티베트인 등 수많은 이들이 살해되고 있다.

헌트 경은 “DAFOH가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면, 강제 장기적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권 관련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앞으로의 모든 노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다포는 중공의 만행 증거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어 중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한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청원 운동을 벌여 약 6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유엔에 “중국의 인권 탄압과 강제 장기적출을 조사하기 위한 국제 특별재판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내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조사하는 영국의 비정부 기구 ‘중국 재판소’가 2019년 “오랜 시간 중국에서 강제 장기적출 범죄가 대규모로 자행됐다”고 폭로한 뒤, 이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졌다.

마이크 존슨(공화당·루이지애나주) 미 하원의장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열린 ‘국제종교자유(IRF)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국가”라며 중공의 인권 범죄를 비판했다.

같은 달 유럽의회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유럽의회가 중공의 강제 장기적출에 대해 경고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다.

헌트 경은 “상황이 이런데도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가 중국의 인권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유엔은 중국에 대한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를 실시하며 중국 비판자들의 발언 시간을 단 ’45초’로 제한했다. 중국 비판자들은 이 짧은 시간에 신장 지역, 티베트, 홍콩 등지에서의 인권 탄압을 지적해야 했다. 강제 장기적출 문제는 거론되지 못했다.

헌트 경은 “중국 내 양심수, 파룬궁 수련자, 소수민족 등은 현재 그들이 처한 상황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에 강하게 항의해 끔찍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성공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DAFOH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DAFOH와 같은 단체들이 노력한다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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