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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생활화 합시다

편집부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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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안녕하세요. 나도 강사의 황명애입니다.


옛날 중국 어느마을에 동물을 아끼는 주지상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새를 좋아했던 그는 매일 참새들의 먹이를 처마밑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눈병을 앓고 앞이 보이지 않게 된 주지상은 꿈속에서 저승사자에게 끌려갔다가 많은 참새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꿈을 꾸고 난 후, 눈병이 나아 앞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강의 주제는 '나눔을 생활화합시다' 입니다. 오늘 강의를 해주실 분은 양식 요리사 신학순 강사님입니다.


                                              *                   *                   *

 

제목: 나눔을 생활화 합시다


나눔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에게 큰 선물을 주고 의미 있는 물건을 주는 것만이  봉사이고 나눔이 아닌, 조그마한 마음이라도 서로 나눌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마음과 생각이 봉사의 시작이며 첫 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3월 봉사회 소속으로 대동에 있는 할머니 방이라는 곳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봉사를 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단체에 어떻게 들어가서 해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다 더한힘 봉사회를 통해서 봉사활동을 다녀올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이것을 계기로 더욱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동에 있는 할머니 사랑방에는 약 30여분의 할머니들이 계셨는데, 요즘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힘없고 외로운 할머니들이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 가서 할머니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할머니들께서 직접 띄워만든 청국장은 마치 시골집에서 먹는 청국장 같아서, 제 마음도 정화되는 것 같았고, 제가 누구를 도와준 다기 보다는 오히려 따뜻함을 받고 온 듯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데, 저처럼 방법을 몰라 고민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 조금만 눈을 돌리신다면 아주 가까운 곳에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VMS라는 사회봉사 단체에 가입을 했는데, VMS 외에도 1365와 같은 사회봉사단체도 많습니다. 여러분도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 속에서 주변에 따뜻함을 전하는 행복전도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네, 봉사를 통해서 오히려 자신의 마음이 정화된다는 신학순 강사님의 강의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 옛날 주지상이 참새에게 베푼 나눔이 자신을 살렸듯이, 남을 위한 봉사는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진행에 황명애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리더쉽을 키워주는 더한힘 연구원 협찬입니다.


※ 모든 청취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강사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강의를 듣는 코너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방송, 'SOH 나도강사'에 많은 신청 바랍니다. 메일주소는 soh@soundofhope.kr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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