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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편집부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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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SOH희망지성, 나도 강사의 황명애입니다.
 

중국 근대, 외국 침략자에 대항해 아편을 소각했던 유명한 인물, 임칙서는 관아의 서기인 심보정을 사위로 삼았습니다. 임칙서가 심보정을 마음에 들어 했던 이유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부당한 요구에도 원망이나 조급함이 없이 정성스럽게 일을 대하는 품격이었습니다.
 

임칙서는 한때 노여움을 억제한다는 뜻의 제노(制努)라는 편액을 방에 걸어놓고 수시로 자신을 깨우치며 조급함과 쉽게 화를 내는 버릇을 없애려고 노력했답니다. 바로 이런 자신의 성격 때문에 심보정의 급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는 품성을 높이 샀을 것입니다. 오늘 강의에 주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입니다. 오늘 강의를 해주실 분은 보안경비를 지도하시는 신기문 강사님이십니다.
 

                                              *                   *                   *

 

제목: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여러분은 ‘사랑한다’와 ‘좋아한다’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올 한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하 시인님의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라는 시 중에서,
 

‘서로에게 가슴을 주라
그러나 소유하려고 하지 마라
그 소유하려고 하는 마음에 고통이 생기나니’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의 아름다움을 소유하기 위해 꺾어서 가지려 하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도 주면서, 잘 자라도록 보살펴, 그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좋아한다’라는 감정은 가지고 소유하려는 욕심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자기를 헌신하여 보살펴주는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를 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사건, 사고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즉,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방향, 원하는 쪽으로만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욱더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 할 줄 안다면, 주변 모두를 사랑 할 수 있고, 그러면 이 각박한 세상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사건들보다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연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렇지만, ‘사랑한다’라는 말은 참 아름답고 마음속으로 늘 생각하는 말이지만, 표현하거나 고백하기는 참 힘든 거 같습니다. 그만큼 힘들지만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욕심보다는 사랑을 서로 나누면서,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이정하 시인의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라는 시를 시작으로 한 신기문 강사님의 오늘 강의는 왠지 고백처럼 제 마음에 들어오는데요,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주변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는 강의내용이 청취자 여러분들께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각자 소중하니까요.
 

그 옛날 임칙서가 심보정을 마음에 들어 했던, 책임감과 부당한 요구에도 원망이나 조급함이 없는 성품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지신을 깨우치며 책임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온전한 사랑도 이뤄지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황명애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리더쉽을 키워주는 더한힘 연구원 협찬입니다.
 

※ 모든 청취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강사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강의를 듣는 코너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방송 SOH ‘나도 강사’ 많은 신청바랍니다. 메일 주소는 soh@soundofhope.kr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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