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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들읍시다

편집부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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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아 강사

[SOH] 나도강사의 황명애입니다. 청나라 강희연간(康熙年間)  선비 이육수(李毓秀)가 쓴 제자 규(弟子 規)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무심코 잘못하면 착오라 이름하고, 고의로 잘못하면 악이라 부르나니, 잘못을 고친다면 없어진 듯 지워지고 잘못을 숨긴다면 죄는 가중된다.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고 있으면 바로 그 성품으로 변하는데 성품이 좋으면 곧 귀함이 나타나고 또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성품이 나쁘면 곧 번뇌에 시달려 병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 강의는 '마음의 소리를 들읍시다' 라는 주제로,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이민아 강사님께서 강의해 주시겠습니다.


                                                 *                   *                   *


제목: 마음의 소리를 들읍시다


여러분은 얼마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사십니까? 마음의 소리를 들읍시다.
 

저는 미국계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품 판매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 오랫동안 교회 사무실에서 일을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보통 직장인들처럼 약 13년간을 근무했지요.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교회 사무실 일을 접고 집에서 몇 개월 쉬게 됐죠. 그런데 항상 일을 하던 제가 집에서 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한 달이 지나 두 달이 지나니 그 생활이 지루해지고 하루 하루 의미도 없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나만 퇴보되는 느낌까지 들었지요. 그래서 이렇게 퇴보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전문직이 아닌 바에는 적절한 보수를 받으면서 제 자신도 발전할 수 있는 일은 없더군요. 한 마디로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않았고 보수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밤마다 잠들기 전에 무릎을 꿇고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어머니 소개로 어떤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분은 그날 회사 옷, 즉, 유니폼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계셨고, 그 유니폼 양쪽 가슴 위쪽으로 여러 개의 브로치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잠시 저희 회사를 말씀 드리자면 저희 회사는 1963년 미국에서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라는 사훈으로 설립된 미국 내에서 매우 존경받는 기업이예요. 여성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일하는 분들도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을 위한 악세사리부터 다른 회사와는 차별성이 두드러집니다. 저는 이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런 회사가 있는지 조차 몰랐었지요.

 

그런데 이 분과 만나 대화를 하는데, 옷 양쪽에 달려있는 여러개의 브로치하며, 회사 유니폼, 이분의 세련된 매너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이 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멋스러움이 스물스물 베어나오는데, 참 그 묘한 멋은 정말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그 분과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회사에 대한 얘기를 듣는데 제 마음 속에서 이런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저분 따라다니면서 일을 배우고 싶다.' '저분 밑에서 일 해보고 싶다.' 그래서 저는 제 내면의 소리를 듣고 움직였습니다.

 

단 한 번도 세일즈를 해본 적이 없고, 제가 그냥 물건을 누구에게 주면 주었지 그걸 팔 줄 모르는 제가 이 방문 판매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도, 지금도 이 일이 즐겁기는 하나, 처음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라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는 이 회사에서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개발하고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고, 또한 제가 아는, 혹은, 모르는 여성이라도 그 여성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비범한 여성으로 성공한 여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그때 '난 세일즈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난 누군가에게 제품을 파는 것을 못 해'라고 생각하고 제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저는 없었을 것이고, 저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불투명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소리를 듣고 삽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네,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시작한 방문판매가 이민아 강사님의 성품과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마음의 소리는 현실을 넘어 그 사람의 성품과 소명이 담겨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마음을 품고 있으면 바로 그 성품으로 변한다는 이육수의 가르침은 마음의 소리를 해석하고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 지금까지 진행에 황명애 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리더쉽을 키워주는 더한힘 연구원 협찬입니다.


※모든 청취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강사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강의를 듣는 코너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방송 SOH 나도강사 많은 신청 바랍니다. 메일주소는 soh@soundofhope.kr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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