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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인정해야 발전합니다

편집부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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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안녕하세요? '나도 강사'를 진행하는 황명애입니다.

 

제나라의 환공이 춘추전국시대에 패업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인물을 제대로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기용하며, 그 사람의 장점만 취하고 단점은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강의 주제가 개성을 ‘인정해야 발전합니다’ 라고 하는데… 그 옛날 인물을 적재적소에 기용했던 환공도 바로 개성을 인정했던 것은 아닐까요? 오늘의 강사님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하시는데요. 강동민 강사님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             *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를 아시나요?


‘틀리다는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 이고 다르다는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틀리다’는 옳지 않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나 ‘다르다.’ 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최근 외국의 비즈니스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LinkedIn)'에서 2013년도 가장 일하고 싶은 100개 회사를 발표했습니다. 어디일까요?

 

세계 최고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입니다. 1998년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설립한 이 회사는 2012년 매출액이 502억 달러 우리 돈 60조원인 어마어마한 기업입니다. 거의 모든 매출이 광고에서 벌어들인 것이니 대단한 거죠.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 이 회사가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된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삼성은 지난해에 300조가 넘는 매출을 했으니까요. 구글이 선호기업 1위가 된 것은 그들의 기업 문화 때문일 것입니다.

 

구글의 창업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생산성도 최고라는 신념으로 직원을 위한 파격적인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오피스가 아닌 구글플렉스(Googlelex)라 부르며 각종 편의시설과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복장 및 근무환경에 대해 자유로움을 줍니다. 20% 프로젝트라는 것을 통해 자기업무시간의 20% 약 1시간 30분을 자기 일을 중단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합니다. 이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것이 승인을 받으면 나머지 80%에 정식 업무로 반영되는 것입니다.

 

구글 플렉스를 본 사람들은 마치 대학 캠퍼스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구성원들에 대한 개성표현의 자유와 인정을 통해 회사가 더욱 발전 성장하고 구성원들이 바라는 모습이 된다는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모습이 새로운 성장 동력입니다.


서울에서 근무를 할 때 저희부서 팀장은 참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결재는 열의 아홉이 되돌아왔고 업무처리에 있어 제재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결재를 올린경우는 거의 없었고 이미 상부에서 확인을 받은 사항이 많았기에 점점 관계는 불편해졌습니다.

 

어느 날 저는 이 사람에 대해 더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분위기상 술자리가 거의 없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할 시간이 별로 없는 와중에 하루는 팀장이 시간을 내서 혼자 주말에 일본 여행을 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래서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여행을 통해 함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었습니다.

 

1박 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고 서로의 아쉽고 불편했던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서로 다른 성향의 업무방식을 이해하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업무에 있어 효율적인 매출증대의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오늘 강의를 통해서 개성을 인정하기 위해선 상대를 깊이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기 보다는 나의 기준과 다른 사람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자녀를 키우는데 있어서도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은 사과나무에서 감을 따려하는 것은 아닐까요? 진행에 황명애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과 리더쉽을 키워주는 더한힘 연구원 협찬입니다.


※모든 청취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도 강사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강의를 듣는 코너입니다. 희망을 전하는 방송 SOH 나도강사 많은 신청 바랍니다. 메일주소는 soh@soundofhope.kr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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