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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돌려보내며 자식을 꾸짖은 도간(陶侃)의 어머니

편집부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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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비록 작은 일이라도, 마음대로 하지마라. 구차해도 그리하면, 자식도리 무너지니.


비록 작은 물건조차, 사사로이 갖지 마라, 구차해도 그리하면, 부모마음 상하시니.


뜻은,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부모님과 상의하지 않고 독단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만약 제멋대로 하면 자식 된 도리를 다 하지 못한 일이 된다. 아무리 작은 물건일지라도 사사로이 숨겨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숨겨놓는다면, 부모님은 수치심을 느끼고 마음 아파하실 것이다.


도간(陶侃)은 동진(東晉)의 유명한 장군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이 가난하여 어머니 담(湛) 씨가 베를 짜서 아들을 공부시켰습니다.

 

담 씨는 도간의 인품과 덕성 수양을 매우 중요시 하였습니다.


도간이 젊었을 때 강서(江西) 심양현(潯陽縣)의 관리로 있으면서 물고기 잡는 일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직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도간이 어머니에게 소금에 절인 마른 생선 한 상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그를 꾸짖는 편지를 써서 생선과 함께 되돌려 보냈습니다. 편지에 “너는 나라의 관리로서 관가의 물품을 사사로이 내게 보내면 이 어미가 기뻐할 줄 알았더냐? 이것은 내게 근심만 더하게 하는 짓이다!”라고 써서 보냈습니다.


그날 이후로, 도간은 매사에 청렴결백하였고 전심전력으로 책임을 완수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후에 서역(西域)을 정복할 때 장사군공(長沙郡公) 대사마(大四馬)에 봉해졌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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