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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전부인 춤으로 사회를 밝히고파...”

편집부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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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란 교수

[SOH] 사회 각 분야의 인물들을 만나 그의 인생과 생각에 대해 들어보는 SOH 인터뷰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목원대학교 스포츠 산업 과학부 최영란 교수입니다.


6세 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최 교수는 50여년 춤과 함께 인생을 살아오면서, 사회의 여러 소외계층을 위해 자신의 춤을 문화로 기부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음성) “이 계기는 제가 예전부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췄지만 지금 거의 50년이 넘었어요. 제가 춤하고 삶하고 비슷하고 같다고 생각하듯이 조금씩 춤에 대해서 느끼고 춤에 대해서 정말 그 같이 함께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한 30년 넘었을 것 같아요. 춤 기부를. 재능 기부를 그 때부터 쭉 해 왔는데 그때는 이제 제가 혼자서 춤 기부를 할 수가 없으니까 무료로 일반인들 가르쳤어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봉사를 다녔어요.”


50년 춤의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춤에 대한 정의가 궁금했다는 최 교수는 춤이란 삶 그 자체라고 정의하며 본인이 춤을 배우면서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외면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음성) “저는 춤이란 이렇게 물으면요 그냥 삶 그 자체 내 인생 그 자체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춤에서 춤을 가르치면서 내가 여러가지 살아갈 때 해야 될 그런 덕목이라던지 또 배워야 될 이런 모든 것들이 춤 속에 다 들어가 있거든요. 우리가 해야 될 그런 지켜야 되는 모든 것들이 다 살아가는 방식에 있기 때문에 춤, 삶 그 자체라는 생각을 하고, 또 하나는 인제 춤을 추면서 우리가 인생살이가 그렇듯이 이게 뭐 항상 인생살이가 다 항상 좋은 것만 아니고, 힘들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그렇듯이 춤을 추면서 저도 그런 여러 가지가 참 많았어요. 그리고 춤을 출 때도 내가 지켜야 될 이런 모든 그 여러 가지 일들을 춤 속에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춤을 추면서 많이 배우고 또 가르치면서 음식이나 아니면 우리의 풍습이나 뭐 관습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춤 안에 이제 들어가 있거든요.


최 교수는 자신의 인생철학에 대해 상선약수(上善若水)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라는 공연을 예로 들면서 물처럼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삶 그 자체. 춤 속에서 내가 뭔가를 배우고 생각하고, 삶의 지표로 삼아서 계속 지켜 나가야 되겠다. 내가 바르고 겸손하고 그렇게 그 도덕적이고 그런 지켜야 될 덕목들. 이런 것들을 생을 살아가면서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살아가는 방식에 물의 순응이 물의 움직임을 따라서 하는 게 최선의 삶이다. 그릇이 동그라면 동그레지고 네모면 네모, 삐뚤면 삐뚠 대로 다 순응을 해요.”


오늘 인터뷰를 통해 국내 유명 춤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삶을 사회와 나누며 따뜻하게 소통하는 최 교수의 노력이 앞으로 더 많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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