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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빌 게이츠, ‘꿈·희망·미래 리더십 센터’ 김윤종 이사장

편집부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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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종 이사장

[SOH] 오늘 본 취재진은 ‘맨손으로 이룬 아메리칸 드림’, ‘2조원의 성공신화’로 알려진 스티브 김(본명:김윤종, 꿈·희망·미래 리더십 센터 이사장)을 만나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70년대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아르바이트로 평범하게 생활을 유지하던 그는 얼마 뒤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다시 학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는 결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정보통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그 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생활을 거쳐 1995년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자일랜(Xylan)사를 창업한 뒤 5년 만에 전 세계에 60여개 판매지사망을 구축하면서 연간 3억 5천만 달러를 달성해 IT업계의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그는 2001년 ‘꿈·희망·미래라는 이름의 재단을 설립한 이후 13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재단 활동을 확대해 북한의 나진 선봉 지역에 버스와 빵기계, 비료공장, 선박수리소 등을 지원해왔고, 2008년에는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제3세계 국가의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는 ’꿈·희망·미래 리더십 센터‘를 설립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확립하는 데에 필요한 동기유발과 바람직한 자아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지원 사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 이사장은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음성) 요새는 애들이 정말 학교라는 새장에 갇혀서 그 안에서 재미없는 공부.. 공부가 얼마나 재미없어요? 그러니까 그 스트레스를 풀려고 학교폭력이 있지, 욕하지, 왕따가 있지.. 그런데 그 중에서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고 대기업을 가거나 공무원이 되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되겠어요? 2~3%도 안 됩니다. 그렇게 경쟁이 치열해요. 그럼 나머지는 뭐냐? 전부 희생양이 되는 거죠.. 청소년 때는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 가슴 뛰는 것,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는 게) 자기 재능과도 연결이 되니까 그런 것을 찾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삶인데.. 애들에게 ‘공부가 다는 아니다.’.. 인생의 어떤 계기, 깨달음, 왜 해야 하는지.. 내가 좋아는 것이 뭔지? 왜 해야 하는지 깨달음 속에서 하게 되면 그 다음엔 학교생활이 즐거운 거야. 청소년들, 그냥 부모님을 잘못 만나서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이루려고 해도 대학교 문턱이 너무 높은 거야. 아 그러면 그런 애들을 찾아서 ‘너 대학가라’ 내가 책임져 줄게. 이런 식으로 해서 시작한 거예요. 너무 귀한 사업이잖아요. 애들의 생명을 살리는 거니까." 

 

요즘 우리 청소년들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성) “서울이나 지방이나, 애들이 무기력해요. 목적과 꿈이 없어요. 무표정해요. 자살률이 제일 높아. 학교 폭력이 있어요. 왕따 있어요. 애들이 정말 거기서 병들어 하고 있는 거야. 학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은 대책이 없어. 어떻게 할지를 몰라. 이 아이들이 왜 학교 폭력이 있고 왕따가 있냐면 서로를 몰라요. 겉으로 주는 모습만 보고 평가를 내리고 편 가르고 못살게 굴고 이런 게 아니겠어요? 아휴(한숨).. 한국에서 보면 우리 청년들의 도덕(이나) 윤리가 옛날보다 훨씬 못해. 남에 대한 배려, 가진 사람은 가진 사람대로 각종 비리에 욕심이 그렇게 많은지.. 내가 보기에는 의식수준이 너무 낮아.. 표현 못하고 얼굴이 굳어 있고 그리고 소통이 안 되고.." 

 

김 이사장은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좀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우리의) 의식구도가 바뀌어서 새마음 운동을 해야 돼.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거야. 공부도 체질에 맞아야 돼. 공부 잘하는 머리가 따로 있어요. 그런데 체질도 안 맞고 머리도 안 맞는데.. 똑 같은 환경에 들어가서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열등감에 빠지고.. 어떤 애들은 그런 계기를 못 발견하거든.. 그래서 (공부를) 안 하는 애들도 있거든. 그래서 그 계기를 마련해주는 거지."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자신의 교육 지원 사업이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그들 모두의 미래가 밝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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