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오늘 본 취재진은 6살의 어린 나이에 인도의 유명 요기 마하리시 마헤쉬에게 요가를 배운 것을 계기로 15세 부터 프랑스, 일본, 홍콩, 대만 등 전 세계를 다니며 여러 방송 프로모션과 요가 컨서트 및 쇼를 통해 정통 요가를 알려온 유명 요기이자 공연 예술가인 요기 다니엘씨를 만나봤습니다.
60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어 보이는 외모와 건강함을 겸비한 그는 상냥하고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을 반겨주었습니다.
그는 15세부터 세계 80여국을 다니며 정통 요가 전문가로 방송과 여러 공연 행사를 통해 요가의 효과와 그 이로움을 널리 알려왔습니다. 1979년 한국을 찾은 그는 당시 MBC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출연해 요가를 알린 것을 계기로 각종 방송과 공연 그리고 영화 등에 출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도 왕성한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각종 사정을 계기로 93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그는 어엿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전문 요기로서 많은 시민들이 요가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방송과 여러 행사를 통해 꾸준히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자신이 태어난 이란보다 더 오래 살게 된 나라이자 가족을 만들어 준 곳이어서 모국으로 느낀다는 그는 앞으로 ‘요가 대학’을 세워 많은 사람들에게 정통 요가의 철학인 ‘평화로 가는 길(way to peace)'을 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음성) “한국은 저의 첫 번째 나라로 생각해요, 한국을. 이란은 두 번째 나라로 생각을 하구요. 왜냐하면 제가 이란보다 다른 나라보다 한국에 오래 있었잖아요. 한국에서만 약 22년 동안 계속 있었어요. 왜냐하면 가족들이 여기에 있으니까...
사람들은 지금 돈도 많아요. 옛날보다. 좋은 차도 타고, 집도 있고, 일도 있고 뭐 교육도 받을 만큼 받았고 (그런데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침부터 안 좋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생각, 고운 말, 좋은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요가 운동을 하면 사람의 마음과 몸이 다 편안해집니다. 저는 한국에서 요가 대학교를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화려한 경제발전의 이면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인내를 아쉬워 한 그는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통해 신체 단련뿐만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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