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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 송순섭 명창', 판소리 보존회 이사장 취임

편집부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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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송순섭 명창의 취임식이 열렸다.

[SOH] 고 적벽가 박봉술 명창의 수제자로 판소리 보존회 이사장에 선출 된 주요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 송순섭 명창의 취임식이 지난달 30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풍류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겨레 얼 살리기 운동본부 이사 한양원 회장, 전 국회의원 조주왕 의원, 전 서울시 채범석 의원, 그리고 세계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판소리 지능회 이사 이태호 회장과 여러 판소리 인간문화재 명인 등이 참석해 송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송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판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후학 양성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포부를 전했습니다.
▲ 주요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 송순섭 명창

 

(음성) “지금은 정말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나머지 인생에 더 보급을 잘 시켜서.. 아까 우리 제자들 소리 들어보셨죠? 그 놈들이 다 잘해요. 그래서 그런 놈들을(제자들) 더 채찍질을 해가지고 굴지의 명장이 나올 수 있도록 내 기대가 큽니다.”


송 이사장은 판소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음성) "판소리란 ...글자 그대로 판이야! 이런 마당에서(판소리 보존회 극장 무대를 가리킴) 옛날에는 덕석 펴놓고 거기서 판을 하고 해요. 그것이 판소리여. 판을 형성한다는, 춤판이니, 씨름판이니, 노래판이니, 모두 그렇거든.. 판을 형성하는게 판이야..거기서 우리 판소리가 유래해 왔기 때문에 판소리란 말을 했던거에요. 내가 하는 소리가 적벽가로 3시간 소리해.. 민요 같은 것은 몇 분정도 밖에 안돼. 그런데 판소리는 3시간이니 4시간이니 5, 6시간을 가지고 있는 보유자들이여. 그래서 판소리가 어느 것 보다도 힘들고 그러기 때문에 훨씬 노력을 많이 해야 해.."


송 이사장은 또 판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선 한자교육이 필요다면서, 그간 소홀히 미뤄져온 한자 교육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음성) “우리나라는  한문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우리 판소리는 특히 한문을 해야 되고 고사성어가 전부다 한문으로 되어 있어. 그런데 여기서 지금 한글전용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판소리 전승이 크게 어려워요. 그래서 나는 우리 판소리 전승자들한테 여기 소리를 배우면서 한문을 가르치려고 해.. 그래서 판소리에 들어있는 고사성어라도 제대로 알고 쓰고 대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는 앞으로도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나와 국악을 비롯한 여러 문화유산을 발전시키고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면서  우수한 문화재전승을 위한 바램과 포부를 전했습니다.


(음성) “우리 국악이 제대로 전승 잘 되는 것 나도 세상에 나왔다가 나만 문화재가 되는 것 보다 우리 제자들이 내가 우리 선생님의 뒤를 잇듯이 우리 제자도 내 뒤를 이어서 빛을 발했으면 좋겠고 또 자라나는 중생들이 제대로 우리 것을 이해하고 우리 것을 알고 그런 식이 됐으면 해요.”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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