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인터넷 소매업체가 특이한 간부사원 채용 조건을 내걸었다.
‘전 직장에서 뼈아픈 실패를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내용이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조건을 내건 것에 대해
‘실패해 본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결국 이 회사는 간부채용 방침을 적용해
매우 큰 실패로 노숙자로 전락한 한 사람을 사장으로 영입했고,
그의 노력으로 그 회사는 업계의 선두가 되었다.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처럼 늘 함께 존재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더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은 어느 쪽일까?
사람들은 늘 성공을 소망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아끼지 않지만, 성공으로 가기 위해선 반드시 실패라는 돌다리를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선 달가워 하지 않는다.
안전함이 보장된 성공의 길은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용기가 필요한 실패'라는 경험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에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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