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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한 100가지 상식] 천재(天災)인가 인재(人災)인가?

편집부  |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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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nsplash]


[SOH] 1950년대 말 중국공산당(중공)은 소위 ‘대약진’ 운동을 발동했다. ‘영국과 미국을 따라잡자’란 구호 속에서 중공은 “사람의 담이 클수록 토지 생산량이 높다”고 선전했다.


모택동은 직접 각 지역에 식량 생산을 과장하도록 유도하고 곳곳에서 1묘당 생산량이 1만 근에 달한다는 거짓 뉴스를 만들었다.


순식간에 터무니없는 높은 지표와 마구잡이 지휘가 전국에 성행했다. ‘공산바람’과 ‘허풍바람’이 전국을 휩쓸었다.


중공은 철강생산을 한다며 전국에서 철을 마구 채집했고 ‘1800만 톤 철강생산’을 위해 백성들의 가마솥과 숟가락까지 걷어 들였다. 당시 가장 치명적이었던 것은 국민경제가 붕괴되어 곧바로 대기근이 시작된 것이다.


중국에서는 1960년대 초 최소 3800백만 명이 산채로 굶어 죽었다. 짧디 짧은 3년 동안 굶어 죽은 사람의수는 중국 수천 년 역사에서 굶어 죽은 사람들의 총수보다 더 많았다. 아울러 이런 인재는 정부 행위로 인한 비극이었고 중공 이전의 역대 왕조에서는 모두 발생한 적이 없었다.


이와 동시에 중공은 원자폭탄 제조에 급급해 국고를 아끼지 않았다. 중공은 첫 번째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41억 달러를 들였다. 만약 이 돈을 백성들에게 썼다면 그 당시 물가로 환산할 때 굶어죽은 3800백만 명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


중공은 당시 대기근을 ‘3년 자연재해’라고 우겼고 모택동은 “7할은 천재이고 3할은 인재”라고 했다. 그러나 모택동의 후임인 류사오치 전 중국 국가주석은 “3할은 천재이고 7할은 인재”라고 폭로했다.


사실상 중공의 통치 하에서 발생한 거의 매 차례 재난의 배후에는 인재가 천재를 능가하고 인재에 인재가 겹치는 식이었다. 


1976년 탕산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중공은 3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사망자 수를 공개했는데, 그에 따르면 24만명이 사망하고 16만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대지진은 또 인류 역사상 여러 가지 기록을 돌파했는데, △사망자가 가장 많고 △손실이 가장 컸으며 △인명구조가 가장 뒤떨어지고 △재건축이 가장 느린 것 등이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인재를 저지른 중공은 중국인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실을 은폐했다.


중공은 사스, 조류독감, 코로나19 등 대전염병에 대해서도 늘 ‘여론몰이’를 일삼으며 당과 정부의 실책을 감추고 재해 상황 등을 통제한다. 또한 재해 예방기구를 의도적으로 느슨히 해 미래의 인재를 잠복시킨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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