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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한 100가지 상식] 공산당 집권이 ‘인민의 선택’인가?

편집부  |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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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nsplash]


[SOH] 중국공산당(중공)은 자신의 집권을 ‘인민의 선택’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공산당은 사실 산에 들어가 산을 점거하고 왕 노릇을 할 때부터 시작해, 외국 침략자와 결탁해 기반을 강탈했다.


또한 내전을 발동해 국민 정권을 뒤엎은 후 야만적인 폭정과 민중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자행했다. 이 과정은 기괴하고 오랜 시일이 걸렸으며 잔혹하기 그지없었다. 만약 정말로 ‘인민의 선택’이었다면 그렇게 심한 우여곡절과 온 민족이 이렇게 침통한 대가를 치러야 했겠는가?


인민의 선택이라고 하려면 반드시 완전한 정보와 ‘자유 의지’의 기초 위에 건립되어야 한다. 하지만 중공은 소식을 봉쇄하고 여론을 통제했으며, 민중의 선거권을 박탈했는데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인민의 선택을 논할 수 잇단 말인가?


남은 것은 세뇌되어 텅 빈 머리와 어리석은 마음, 강제로 덧붙여진 의지뿐이다. 질서정연하게 똑같이 올린 팔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하는 말은 마치 동물을 사육하는 것 같다.


사실 공산당이 중국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외부 원인이 존재한다. 소련에서 건립된 후 중국으로 침투한 것이다. 공산주의의 물결이 전 세계를 범람할 때 중국은 불행히도 그 속에 매몰되었다.


1980년대 말 동유럽이 해방되고 소련이 해체되면서 공산주의의 물결은 급격히 퇴조했다. 순리에 따르자면 중공은 시세를 잘 살펴 민심에 순응하고 민주에 양도했어야 한다,


당시 중국 민중들은 이미 공산당 일당독재를 선택하지 않겠다고 명확하게 태도를 표시했고 심지어 공산당과 결별하고자 했다. 하지만 ‘인민을 대표한다’던 공산당은 오히려 인민의 선택을 거절했다. 완강하게 물러나지 않았고 완전 무장한 수십만의 군대와 탱크, 기관총으로 민중을 학살함으로써 민중의 선택권을 여지없이 박탈했다.


폭력과 거짓으로 정권을 유지해온 중공으로서는 만약 인민들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중공 관리들의 기득권을 단 하루도 보존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인민의 선택은 중공이 몹시 두려워 하는 대상이 되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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