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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한 100가지 상식] 양안(兩岸)을 분열시킨 장본인

편집부  |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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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nsplash]


[SOH] 1949년 이전 대만과 중국 대륙은 중화민국(中華民國)이라는 같은 나라에 속했다. 적어도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이러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1949년 중국공산당(중공)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우면서 대만해협 양안은 두 나라로 갈라졌다. 만약 통일과 분열을 표준으로 삼아 그 공과 죄를 논한다면(중공의 선전이 이러하다) 폭력적인 수단으로 국민 정부를 뒤엎은 공산당이야말로 양안의 분열을 만든 장본임임에 틀림없다.


이 일이 있기 전에 중공은 무장 항거와 무장 반란을 대대적으로 감행하면서 ‘나라 속의 나라’인 ‘중화 소비에트 공화국’을 만들었고, ‘양국론(兩國論)’과 ‘일변일국론(一邊一國論)’을 고안했다.


그런데 지금 중공은 도리어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데 여기에는 사실 다른 목적이 있다.


중공은 자국 민중을 압박하고 박해하는 비열한 행동을 덮어 감추고 자신의 비열하고 추한 인권 기록을 희석시키기 위해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구실로 애국주의로 가장한 민족주의를 선동하며 자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있다.


또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구실로 군비를 확충하고 대륙 민중들에 대한 탄압을강화하는 한편문명 세계에 대항하는 밑천으로 삼고 있다.


이 때문에 중공은 대량의 미사일, 전투기, 군함을 총동원해 대만을 협박하고 있다.


중공은 백성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전 병력을 동원해 무력시위를 벌이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데 대만 민중 뿐 아니라 중국 대륙의 민중들도 위협하며 손해를 끼치고 있다.


중공은 반분열법(半分熱法)을 제정했지만 이 법안을 ‘반 독립법’이나 혹은 ‘국가통일법’이라 부르지 못하는 것은 중공이 켕기는 것이 있어 감히 경거망동하지 못함을 입증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가장 먼저 ‘반분열법’을 적용할 장본인이 바로 양안 분열의 최대 화근인 중공 자신이란 점이다.


중공은 곳곳에서 대만을탄압하고 있고 대만의 외교 공간을 봉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중공은 심지어 대만에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외국의 지원 물자가 대만에 들어가는 것조차 방해했다.


사스(2002~2003년)가 중국 대륙에서 대만으로 전파되었을 때는 심지어 국제보건기구(WHO)의대만 원조마저 가로막았다. 이렇듯 중공은 대만을 줄곧 냉혈과 적의로 대해 그들의 인심을 잃었으니 어찌 불협화음이 없을 수 있겠는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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