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중국 공산당이 건립된 그 날부터 권력투쟁은 줄곧 존재 했습니다.
중공 당내 권력투쟁의 격렬한 정도는 많은 시기에 상호 모함과 살인으로 표현되는데 마오쩌둥은 10만 명의 홍군을 학살하고 서로군(西路軍)과 신사군(新四軍)을 몰살 시켰습니다. 또한 류샤오치 등을 학살했습니다.
잔혹하고 참혹한 권력투쟁의 원인은 중공의 독재성과 야만성 때문입니다.
중공의 권력투쟁은 각종 명목으로 진행 됩니다. 초기에는 노선투쟁을 구실로 했고 나중에는 또 개혁개방 혹은 반부패를 구실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각종 그럴듯한 구실을 대지만 그것의 목적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바로 최대한도로 권력을 빼앗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고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공의 권력투쟁은 늘 거대한 재앙으로 이어져 무고한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오쩌둥은 류샤오치 등 당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전국적인 범위에서 문화대혁명을 발동했고 이로 인해 민족 전체가 미친듯한 광기 속에 휘말렸고 온 나라가 큰 재난에 빠졌습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덩샤오핑 등 원로들이 권력을 사수하기 위해 당장(黨章)과 헌법을 무시하고 중공 총서기 후야오방과 자오쯔양을 축출한 후 결국 전 세계를 경악시킨 6.4 천안문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내부 권력투쟁에서 죽은 중공 당원과 간부들의 수는 전쟁에서 적군에게 죽은 인원을 훨씬 능가합니다.
이 한 점만 보아도 중공의 어두움과 잔혹한 본질을 충분히 증명합니다.
중공의 권력투쟁과 이를 통해 국가와 민족에게 가져다 준 재난을 끝내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바로 중공 일당 독재를 종식 시키고 모든 권력을 사회에 드러내 민중의 감독 하에 두는 민주주의의 실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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