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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왜 망명객(亡命客)들을 만들어내는가?

편집부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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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자신과 의견이 다른 이의인사를 외국에 보낸 후 블랙리스트에 올려 입국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독재정권의 일관적인 수법입니다.


구 소련은 이 방법에 아주 정통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런 방법을 쓰는 국가는 이미 매우 적어졌습니다.


중공은 계속해서 이런 방법을 시행하는 극소수 정권 중 하나이며 아울러 대담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국에 돌아갈 수 없는 망명인사의 수는 세계 최고기록을 돌파했습니다.


조국이란 국민들의 공동 고향입니다. 어떠한 사람도 그 땅에서 태어나 자라기만 한다면 그는 바로 그 국가의 주인입니다.

 

단지 서로의 관점이 다르다고 하여 권력을 쥔 일부 사람들이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국경 밖으로 내쫓는 것은 권력 남용에 해당합니다.


이는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합법적이지도 못합니다. 중공 자신의 법률에서조차 상응한 조항을 찾아내 이런 수단의 합법성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중공 스스로도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방법을 자신의 법률조항에 포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마피아 두목 식으로 강제로 중국을 점거하고 독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중공은 늘 이의인사에 대해 두 가지 수단을 쓰는데 감옥에 넣거나 또는 해외에 망명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그들 내심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의인사들을 강제로 민중들과 격리시키려는 것입니다.


중공은 정권이 민중에게 나온 것이 아니며 그것의 이데올로기 역시 황당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비평을 두려워하고 토론을 두려워하며 선거는 더욱 두려워합니다.


늘 이의인사들이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감금되거나 혹은 해외로 쫓겨난 상태 하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에 불과합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 중공이 이의인사를 감옥에 넣거나 외국에 내보내지 않고 민중들과 접촉하게 한다면 단지 이의인사 한 사람만으로도 중공 일당 독재의 기초를 흔들 수 있습니다.


이 이의인사가 민중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관점을 표시하고 같은 부류를 감화시켜 민심을 모아 중공과 평등한 경쟁을 한다면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중공의 불법 통치는 수시로 와해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중공이 극히 두려워하는 이유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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