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자신이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일부는 진짜이고 일부는 가짜입니다.
중국 내 일부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미국을 반대하고 서방사회를 반대하며 민주이념에 대항하는가 하면 문명세계를 욕하면서 극단적인 민족주의 정서를 표출하는데 이들도 스스로 애국이라고 합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일부 사람들은 중공 두목의 방문단이 오면 그 앞에 나가 깃발을 흔들며 환영한다고 외치는데 역시 애국이라고 말합니다.
중공 자신도 끊임없이 자신의 동포를 박해하고 학살하면서 또 자칭 애국이라고 합니다. 애국이란 구호 속에는 중공의 거짓말 외에도 일반 민중들의 미혹이 있습니다.
해외 화인을 말하면 외국을 동경해 외국에 사는 것이 자발적이건 아니면 억압에 의한 것이건 그들이 고향을 떠난 운명에는 중공이 국가를 해친 것이 일부 원인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애국심이 절박해 자칫 통일전선으로 오해합니다.
아울러 체면 때문에 허영을 쫓다가 자신이 살고 있는 제 2의 조국을 멋대로 공격하고 더 나아가 중공의 간첩이 됩니다.
이런 애국자를 사람들은 애국의 적이라 부릅니다.
친공과 반공의 기본적인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친공하는 사람은 공산당을 사랑하고 반공하는 사람은 중국을 사랑합니다. 친공하는 사람은 중공 정권을 위해 변호하고 반공하는 사람은 중국 인민을 위해 변호 합니다. 친공하는 사람은 부귀영화와 재물을 추구하고 반공하는 사람은 진리와 양지를 추구합니다.
무산계급은 조국이 없다고 주장하던 공산당은 절대로 애국자가 될 수 없으며 단지 매국노나 혹은 나라를 배신한 자가 될 수 있을 뿐입니다.
중공 관원들은 죽기 전에 대부분 마르크스를 보러 간다고 반복적으로 중얼대는데 이는 황제(皇帝)나 신농(神農), 공자나 맹자는 모두 중공 관원들이 인정하는 조상이 아니고 그들의 조상은 외국인이라는 것입니다.
중공은 일찍이 소비에트를 보위하자고 외치면서 중국 동포를 대대적으로 박해하고 학살 했는데 이는 그들이 매국노임을 입증합니다.
반대로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고 폭정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민주를 추구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반공 인사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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