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초기에 중공은 자칭 노동자 농민연맹의 선봉대라고 선전했습니다.
그들의 구호는 지주를 때려잡고 토지를 나누자는 것이었습니다.
혁명을 할 때는 토지를 농민에게 나눠주었으나 정권을 탈취한 후에는 또 인민 공사화란 구실로 토지를 회수했습니다.
말로는 국유이지만 사실상 공산당의 사유재산으로 빼돌린 것입니다. 중공은 노동자 계급이 지도계급이라고 말하지만 노동자계급은 지도계급이 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임금과 실직의 위협에 놓인 중국의 노동자 계급은 이미 빠른 속도로 사회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마오쩌둥은 지식인들을 아홉 번째 냄새나는 놈이라고 욕했고 늘 잔혹하게 숙청 했습니다.
덩샤오핑은 지식과 인재에 대해 존중은 하지만 의지하진 않았는데 그 역시 지식인들을 중요 위치에 놓지 않고 경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장쩌민은 지식인에 대해 임금을 올려주며 아첨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들이 진실한 말을 하지 못하도록 돈으로 그들의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만약 공산당이 3개 대표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노동자나 농민, 지식인이 아니라 탐관오리, 간상배와 흑사회입니다.
이들은 바로 정경유착으로 권력과 돈을 서로 교환하며 먼저 부유해진 소수입니다.
이외에 중공은 기업인이 홍콩을 다스린다는 것으로 홍콩 사람이 홍콩을 다스린다를 대신했습니다. 이는 중공이 홍콩에서도 공산당이 대자본가들의 이익을 대표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농민을 대표하지 않고 노동자를 대표하지 않으며 지식인을 대표하지 않고 철거민들과 민원을 하는 사회적 약자들을 대표하지 않는다면 공산당은 중국인구의 대다수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중공은 절대 중국 인민을 대표할 수 없다는 필연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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