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지난 몇 년 동안 중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코미디가 히트를 쳤습니다.
바로 한 농민이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결국 죽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농약이 가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링거주사 역시 가짜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상품이 풍부하다고 말하지만 온 천지에 가짜, 위조 제품과 독극물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하늘로 여기는 식품(民以食爲天)에 대해 말하자면 간사한 상인들은 폭리를 취하기 위해 짝퉁 제품을 만들거나 독이든 식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가짜로 만든 술, 차, 소금, 식초, 간장, 독이 들어있는 쌀, 야채, 분유, 찐빵, 이외에도 담배, 약, 비료, 등이 가짜로 만들어졌고 독 젓가락, 독주사기 등도 있습니다.
가짜 상품과 독이 든 식품들은 사람을 해치거나 불구로 만들고 심하면 목숨까지도 앗아갑니다. 이런 각종 비극들이 중국에서는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식품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도 이러합니다.
중국이란 큰 시장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짜와 위조 상품들이 넘쳐납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관료와 업자가 결탁해 자재를 훔치고 불량품을 사용한 두부 찌꺼기 공정’이 비일비재합니다.
가짜 위조 상품은 심지어 문화와 교육의 영역까지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장마저 대량으로 위조하고 돈만 있으면 문맹 혹은 반 문맹들도 박사 학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모든 것이 가짜이고 사기꾼만이 진짜입니다. 거짓, 과장, 공허 자체가 바로 중공의 발명품이자 특허품입니다.
중공은 역사를 날조해 현실을 미화하고 교과서를 마구 뜯어 고쳤습니다. 외교 현장에서도 늘 두 눈을 부릅뜨고 헛소리를 합니다. 간사한 상인들이 가짜 위조 상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지지 않겠습니까?
외국과의 무역이 급증하면서 중국의 짝퉁상품이 대량으로 수출되면서 또 다른 유형의 중공위협을 만들어냈습니다.
미국 세관에서 조사한 가짜 상품 중 60%이상이 중국에서 온 것입니다.
중국 짝퉁 상품으로 인한 추문은 러시아, 중동 사람들까지 놀라게 했습니다.
가짜 상품, 독이 든 상품이 범람하는 현상은 상품에 독이 들었다고 하는 것 보다는 사람 마음속에 독이 있는 것이고 그보다는 제도적으로 독이 있다고 말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중공이 반세기가 넘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짓밟다보니 사회도덕은 날로 미끄러져 내려가 관료와 상인들은 양심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저질 짝퉁 상품은 중화민족의 또 하나의 큰 수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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