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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를 뜯어 고친 것은 누구인가?

편집부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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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 2차 대전 침략을 희석하거나 덮어 감추려하면 아시아 각국에서는 한목소리로 비난합니다.


역사문제는 각국의 민감한 문제로 중공역시 이를 놓치지 않고 일본을 엄하게 비난하며 그 누구도 역사를 뜯어 고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뜯어 고치고 망각을 잘하는 것은 바로 중공 자신입니다. 중공의 이런 모순된 행각은 집권이후부터 심지어 당을 창립한 그날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항일전쟁을 예로 들면 분명히 국민당이 피를 흘리면서 전쟁을 했고 공산당은 항전을 파괴했음에도 중공은 앞뒤를 뒤집어 공산당이 항일을 지도했다고 말합니다.

 

또 6.4 천안문 학살사건은 전 세계가 다 아는 사건으로 중공이 수십만의 군대를 출동시키고 대량의 탱크, 기관총으로, 평화롭게 청원하는 비무장 학생들을 무참히 탄압했습니다.


그럼에도 중공은 학생들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모함했고 천안문 광장에서 단 한사람도 죽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중공은 또 아시아인들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일본측에 반성을 요구하지만 중공은 한 번도 자신을 반성한 적이 없습니다.


일본의 침략 행위는 역사상 군국주의시대의 일본에 속하는 것으로 지금의 민주 일본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중공을 보면 항일을 파괴하고 반우파, 대약진, 대기근, 문화혁명, 6.4 천안문 학살, 파룬궁 탄압 등을 열거해보면 모두 공산당 일당의 행각입니다.


이중에는 이미 끝난 과거형이 있는가하면 파룬궁 탄압 같은 현재 진행형도 있습니다.


악을 행한 자는 무대에서 물러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높이 올라가 독재와 박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고 중공은 학살과 박해를 가장 많이 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민당이 대만으로 물러간 후 중공 역사책에는 국민당에 대해 더 어둡게 적혀 있고 국민당이 항일한 공적도 전부 지워버리거나 모함했습니다.

 

중국의 항전을 도와준 우방국들에 대해서도 전부 말살해 버려 미국이 중국의 항일 전쟁에 결정적 지원을 했다는 사실도 지워버렸습니다.


근대사와 고대사에 있어서도 중공은 여전히 제멋대로 편집해 자신의 입맛대로 사용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중공이 집권한지 겨우 50여 년에 불과한데 그것의 광기는 중화 5천년 역사도 제멋대로 좌우지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산당원에 대해서도 제멋대로 모함하고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당내 권력 투쟁에서 승리한자가 역사를 뜯어 고칠 수 있고 문서를 없앨 수 있으며 당안도 고칠 수 있습니다.


흑과 백을 뒤바꿀 수 있으며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독재에는 거짓말이 필요하고 전제에는 어둠이 필요하다는 독일 나치의 명언 중에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면 진리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중공의 명언은 바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큰일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두 독재정권은 서로 차이는 있지만 국민을 속인 거짓말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꼬리가 밟힐까 두려워 곳곳에 금지구역을 설치했습니다.

 

6.4 천안문 학살, 문화혁명, 대기근, 대약진, 반우파, 항일전쟁 등은 모두 금지구역입니다. 나중에는 공산당 전체 역사 심지어 중국 현대사 전체가 국내 역사연구의 금지구역으로 되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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