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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과 친하거나 공산당에 투항한 자들의 말로

편집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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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천포쿵(陳破空 시사평론가)

 

[SOH] 어떤 사람들은 중공에 반대하면 중공의 박해와 괴롭힘을 당할 거라고 여깁니다. 사실상 반세기 동안 중공은 무수한 일반 중국인들을 박해하고 괴롭혔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의 많은 동료들도 박해하고 괴롭혔는데 친공인사나 공산당에 투항한 사람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나를 거스르면 망하고 따르면 번성한다.'


봉건 행위의 최저선 역시 중공에 의해 나를 거스르면 망하고 나를 따라도 역시 망한다는 극단으로 변했습니다.


20세기 초에 중국 지식인들은 보편적으로 좌경화 되었고 이 중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품고 공산당에 의탁 했지만 얼마 못가서 중공의 독단, 전횡과 삼엄한 내부 계급이 국민당보다 오히려 더 심한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러나 지식인들이 조금이라도 의견을 내면 즉시 숙청당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왕스웨이(王實味)는 단지 중공 관료주의를 비판하는 ‘밤 백합꽃’이란 글 한편을 썼다는 이유로 잔혹한 죽임을 당했습니다.


1950년대 초, 한국 전쟁이 발생하자 중공은 후방을 안정시킨다는 구실로 원래 약속을 어기고 투항하거나 봉기를 일으켜 포로가 된 국민당 장병 백여만명을 갑자기 살해했습니다.

 

1950년대 말 중공은 반우파 운동을 일으켜 백여만명을 또 박해했는데 이런 우파들은 모두 국민당 통치 지역에서 탈출해 공산당에 의탁한 인사들이었습니다.


마오쩌둥이 1960년대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대규모 박해를 감행하자 수억에 달하는 생명이 도탄에 빠졌으며 수백만에 달하는 지식인들이 재앙을 당했습니다.

 

중공의 수많은 간부들도 투쟁 대상이 되고 매질 을 당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한 로사, 부뢰, 상관운주, 용국단, 전가영, 왕형, 진련 등은 중공과 친하고 중공에 투항한 엘리트였지만 중공의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모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1980년대 말 중공 총서기를 역임한 후야오방(胡耀邦)과 자오쯔양(趙紫陽)은 학생들을 동정하고 중공 특권층의 이익을 저촉했다는 이유로 당내에서 포위 공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불법적으로 파면되어 평생 가택연금 당했다가 억울하게 사망했습니다.


중공과 친하고 중공에 투항한 자들의 말로는 이렇게 비참합니다.


아쉬운 것은 일부 중국인 또 일부 해외 화인들이 중공의 선전과 통일전선에 현혹되어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중공에 의탁하며 중공을 중국으로 오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공정권에 아첨하고 중공을 도와 악행을 저지릅니다. 그들의 말로가 어떠할 것인지는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믿었던 중공에게 해를 당하든가 중공과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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