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년간 계속되는 전대미문의 만행
[SOH] (전편에 이어) 1999년 7월, 중공과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개인적 질투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공포로 인해 수억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시작했다. 중공의 파룬궁 탄압 전략은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적으로 파산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시킨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이 지난 4년간 트럼프가 겪은 고난을 돌아본다면, 중공의 이러한 탄압에 대해 다소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공의 탄압 속에서 약 26년을 견뎌왔다.
파룬궁 정보망인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518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납치와 괴롭힘을 당했으며,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에는 총 5,692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공에 의해 납치(불법 체포)되고 괴롭힘을 당하는 박해를 받았다.
이 중 764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으며, 164명이 박해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이는 실제 피해자 규모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파룬궁이 무엇인지’, 장기적출에 관여한 단체, 개인, 인적 물적 증거 등 대부분의 진상은 여전히 중공의 은폐에 가려져 있다.
지금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80년, 세계인권선언 발표 후 77년이 지났지만, 중공의 수많은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인권 대우는 전혀 인성과 인도적 측면을 말할 수 없다. 중공이 채택한 탄압 방식은 다음을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1) 첨단 기술 감시
중공 당 간행물 ‘인민일보’에 따르면, ‘천망(天網)’ 시스템은 자동차, 보행자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구별할 수 있으며, 차량의 종류와 보행자의 옷차림, 성별, 심지어 나이까지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1분 이내에 14억 명의 방대한 정보에서 특정인의 구체적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중공은 모든 중국인에 대해 ‘1인 1문서’라고 불리는 전자 파일을 만들었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의 경우 그들의 ‘개인 파일’은 각급 정부 감시의 ‘중점’이 되어, 고속철도나 공공장소에 나타날 때마다 경찰의 심문과 수색을 받을 수 있다.
국제 이익 집단의 지원 하에, 중공은 생산 공급망 우위뿐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기술 발전도 얻었다. 이러한 자금과 기술적 수단은 중공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강압적인 감시 시설에 투입됐다. 오웰의 ‘1984’에 등장하는 ‘빅 브라더’는 현재 중국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현실이 됐다.
(2) 자의적 체포와 고문
중공은 1996년부터 파룬궁 수련자 명단을 수집해, 언제든지 감시하고 체포할 수 있다. 가장 선진적인 기술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을 탄압하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는 감옥 벽 안에는 문명 세계에서 이미 폐지된 고문이 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받는 고문은 △전기 충격, △끓는 물 붓기, △담뱃불로 지지기, △호랑이(고문) 의자, △등 뒤로 수갑 채우기, △매달아 수갑 채우기, △배설물 강제로 먹이기, △겨울에 홑옷만 입힌 채 외부에 세워두기, △여름에 땡볕에 세워두기 등이 있는데,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들을 고문하는 100여 가지 방법 중 일부이다.
(3) 생체 장기 적출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얻은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규모 생체 장기은행으로 삼아 상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하는 것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서 전례 없는 죄악이다. 중국의 공안, 검찰, 법원, 군대, 병원 의료 체계에서는 현재에도 매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기를 강제로 적출당해 고통 속에서 목숨을 잃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계속 속출하고 있다. (끝) / 明慧網
※참고기사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