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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이슈] ‘폴란드 미사일 피격’ 오보에 잠재된 위협

디지털뉴스팀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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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최근 폴란드에 떨어져 농부 2명을 사망하게 한 우크라이나의 미사일을 러시아가 발사한 것이라고 보도한 ‘AP통신’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3명의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에 대한 러시아의 의도적인 공격은 제3차 세계대전 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도발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는 “폴란드가 공개한 프셰우도프 마을에서 발견된 잔해 사진은 러시아 방위 산업 전문가들에 의해 우크라이나 공군의 S-300 방공 시스템의 대공 유도 미사일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발했다.

이들은 “폴란드 국경 35km 이내로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없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미국 ‘MSNBC 방송‘은 “러시아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도발했다”고 주장하면서 나토의 개입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도 러시아가 폴란드를 미사일로 겨냥했다고 주장하면서 나토의 직접적인 참전을 유도했다.

미 국방부는 AP통신 등의 보도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폴란드 언론사들이 공개한 미사일 파편 사진 등을 바탕으로 해당 미사일이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S-300 방공 시스템용 5V55 지대공 미사일이라고 확인했다.

AP통신은 오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기사를 보도한 기자 2명 중 1명을 해고하며 해당 미사일이 러시아를 방어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발사체임을 인정했다.

한 국제 전문가는 “무지함이 예술이 될 수 있다면, 기자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털어놓는 오보와 속기들의 선전 컬렉션은 미켈란젤로의 천장 벽화에 버금간다”며, AP 등 일부 매체들의 선동적 가짜 뉴스를 비웃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전 세계 시민들에 대한 통제의 한 방편으로 전쟁을 세일즈하는 데 항상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사용해 왔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욕망을 위해 타지에서 전투를 하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곳에 감히 자기의 자식들을 보내는 것을 시민들은 허락할 수 없을 것이며, 살상을 위한 무력의 존재를 정당화시킬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배포하는 것이 쉬웠다. 하지만 정보의 공유가 활발한 현재 시대에는 국가를 중심으로 시민들을 모으고, 대중들에게 격렬한 투쟁을 선동하기 위해서는 ‘전쟁의 미화’가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간 모든 분쟁 속에 거짓과 선동, 선과 악이라는 드라마적 장치가 수반될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의 두려움을 조장하고 악이라고 지칭된 적국을 더욱 악의 축으로 만들며, 비인간화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나리오가 글로벌리스트들의 손에 들려 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그들은 그들의 군산복합체 사업을 유지키시기 위헤 시민들에게 △공포감 조성 △위장 술책 △의도적으로 도발된 갈등 △가짜 인권 운동과 △가짜 뉴스 등 수많은 계략을 사용해 왔다.

군수 산업은 언제나 그들이 자금과 권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대의 요람이 되어왔다.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한 시민들을 움직이는데 최고의 동기로 작용된다. 

대중이 러시아에 의한 핵 공격을 두려워하게 만들면 시민들은 정부가 자신들을 지킬 무기에 막대한 달러를 사용하는 것을 승락할 것이다.

혹은 터번을 두른 민족을 두려워하게 만들면 시민들은 테러와의 전쟁을 한다는 명목하에 쓰이는 국방부의 막대한 예산을 승인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진짜와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갖추어 글로벌리스트들의 각본에 더이상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대중들의 각성은 전쟁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광적인 과두 지배계급들이 또 다른 전쟁을 불러일으키기 전에 다음 거대한 희생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할 것이다. / Jeremy News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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