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棄名
[SOH]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1558년도에 쓴 『제세기』 중에는 『앙리 2세에게 드리는 서신』이 있고, 2020년 미 대선 결과를 위법하게 절취하는 내막도 전면적으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400여 년이 경과 후 예언은 (미 대선 사기 진상을) 마치 명주실 뽑듯이 벗겨내어 사람들이 아주 분명하게 보도록 했다! 본문은 원작 순서에 따라 관련 부분을 발췌 해석하여 미국 대선사기의 진상을 폭로한다.
(참조: 『제세기』는 16세기에 저술되어, 많은 단어의 의의를 고 프랑스어 사전에서 찾아야 했다.)
원문
jusques, ce que naistra d’un rameau de la stérile de long temps, qui delivrera le peuple univers de celle servitude bénigne & volontaire, soy remettant à la protection de Mars spoliant Jupiter de tous ses hôneurs & digni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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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생육하지 않은 줄기에서 가지 하나가 생겨나서부터, 사람들에게 온화하고 자발적인 노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는데, 그것은 마르스(Mars, 화성, 공산주의 공산사회를 기리킴)의 회포를 주입했지만, 오히려 주피터(Jupiter, 목성, 민주제도를 가리킴)의 존엄과 영광은 모두 박탈했다.
해석
『제세기』 전문 중 ‘마르스(Mars)’는 모두 ‘마르크스/공산주의’를 가리키고, 주피터(Jupiter)는 ‘민주’를 가리킨다. Marx(마르크스)라는 이름의 라틴어 어원은 Marcus인데, 그 뜻은 ‘화성(Mars)’에 속하는 것”이다.
이 한 단락은 사회주의 사상이 최근 몇 년 사이 자유에 기반을 둔 민주사회에 침투한 것을 가리킨다. 이런 서방 사회에서 시행되는 사회주의(가지)는 공산주의(줄기)의 곁가지다. 지금 서방에서 유행하는 ‘사회주의’와 공산당 독재 ‘사회주의’는 모두 또는 명백하거나 암암리에 사람들이 ‘노동력 착취’로부터 해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양자 간에 본질적 차이가 없다. 수단이 달라도 결과가 같으면 그만이라는 것이며, 모두 민주제도의 근간을 훼손하고, 인류의 자유로운 생존환경을 분쇄하려는 것이다.
원문
Et sera le chef & gouuerneur jetté du milieu, & mis au haut lieu de l’air, ignorant la conspiration des conjurateurs, auec le second Trasibulus, qui de long temps aura manié tout c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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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관리들은 한가운데로 떠밀리고 드높이 공중에 떠서, 한 무리 잔재주 부리는 사람들이 그들에 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음모에 관련된 두 번째 트라쉬불로스(Thrasybulus)는 오랫동안 이 일을 조종해 왔다.
해석
이는 미국의 심층 정부(Deep state)가 선거의 구체적인 조작(도미니언 사용, 우편 투표, 개표 부정 등)을 통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은 바이든(두 번째 ‘트라쉬불로스’)과 그의 무리가 음모를 하여 선거 사기(잔재주)로 권력을 빼앗으려고 획책하는 것을 몰랐다는 의미이다. 바이든은 이를 오랫동안 계획해 왔다.
고대 그리스 역사에는 3인의 ‘트라쉬불로스’(Thrasybulus, 참주)가 등장한다. 첫 번째는 기원전 7세기 참주 ‘밀레투스의 트라쉬불로스’이고 두 번째는 기원전 466년 단 11개월 동안 권력을 찬탈한 ‘시러큐스의 트라쉬불로스’이며, 세 번째는 기원전 440년에 태어나 기원전 411년 아테네에서 30명 참주를 타도한 영웅 ‘아테네의 트라쉬불로스’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참주(Tyrant)는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하는 통치자’를 의미했으며, 원래 의미의 ‘폭군’은 아니다. 『제세기』에 언급된 것은 두 번째 즉 시라큐스의 참주다.
두 번째 ‘트라시불로스’는 찬탈자 바이든을 가리키는 말로 이보다 더 적절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예언에서 바이든이 부정행위로 권력을 빼앗는다는 것을 분명히 지적했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공교롭게도’ 바이든은 뉴욕주의 시러큐스시에 소재하는 시러큐스 대학에서 학업을 마쳤다.
미국의 시러큐스시는 고대 로마 (현재 이탈리아)의 시러큐스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 시러큐스다. (『제세기』 예언은 또한 바이든의 ‘임기’가 매우 짧을 것이라고 암시했으며, 11월 7일에 스스로 당선을 발표했다).
원문
Alors les immundicitez des abominations seront par grande honte objectees & manifestees aux tenebres de la lumiere obtenebre, cessera devers la fin du changement de son re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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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에 희미한 빛 아래서 탁하고 수치스러우며 지저분한 수단이 발견되고 전시되며, 이러한 (더러운 수단)은 그의 통치 변화가 끝날 무렵 (즉, 통치를 회복한 후) 정지된다.
해석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위법한 사기가 발생한다. 정권 찬탈자인 바이든 그룹은 ‘은밀한’ 투표용지를 사용하여 선거 결과를 더러운 방식으로 조작하지만, 이 조작은 발견되었으며 일부는 비디오에 녹취되어 세인에게 알려졌다. 정권을 훔치는 수단은 결국 정지될 것이다. (정치적, 종교적 신념에 의한 예측은 여기서는 생략한다)
원문
Et sur ces entrefaites naistra la pestilence si grande que trois pars du monde plus que les deux defaudront. Tellement qu’on ne sçaura, cognoistre ne les appartenans des champs & maisons, & naistra l’herbe par les ruës des cités plus haute que les gen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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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큰 전염병이 나타나서 3분의 1 이상 인구가 이 전염병으로 사망할 것이다.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허다한 집과 땅의 주인이 없어지고, 도시 도로변 잡초는 (아무도 처리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무릎 위로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해석
전염병 재앙은 틀림없이 발생할 것이다. 각개 예언의 시간 선상에서 보면 수시로 이 세상에 펼쳐질 것이다. 어떤 방역 조치를 취해도 소용없고, 최종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인구의) 1/3을 초과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2020년 전염병은 단지 인류에 대한 경고일 뿐이다.
모든 정통 동·서양 예언에서 마지막 기간의 악마가 중국 공산당과 그 추종자라고 언급하고 있음을, 필자는 이 일련의 기사에서 반복하여 강조한다. (조건이 허락하는 한, 필자는 후속 기사에서 각 예언 중의 공산주의 악마를 분명히 드러내어 보일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재난을 피하는 비결 중 하나는 신속하게 중공과 공산주의를 멀리하고, 사회주의를 거부하고, 중공의 패거리와 방조범을 멀리하고, 중공과 그 산하 조직의 일원이 되지 않고 신속히 탈퇴하는 것이다!
역사가 오늘날에 이르러, 사람들은 ‘이익’ 또는 ‘양지(良知)’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역병이 흉흉하게 밀려오는 기세는 다툼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며, 공산주의 마귀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살길이 열린다. 다만 기회도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
필자 심어(心語) : 마지막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주의를 환기해 드리고 싶다. 예언의 출현은 사람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므로, 그 밖에는 예언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인의 삼퇴(소선대, 공청단, 공산당 탈퇴) 숫자와 갈수록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함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아, 예측 결과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전염병으로 사망하는 사람 수가 예언보다 적을 수 있다.
덧붙여서 한마디 한다면, 필자는 서구의 예언을 해석했지만, 그중 어느 것도 사람을 인도하여 재난을 건너는 방면에서 ‘9평 공산당’(九評共産黨)에 필적하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9평 공산당’에는 진정한 미래의 열쇠가 있다! / 에포크타임스
국제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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