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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中이 백신 접종 후 항체 검사를 하지 않는 이유

디지털뉴스팀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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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G자료실]


글: 주효휘(周曉輝)


[SOH] 중국 곳곳에서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가 다시 발생한 가운데, 각 지방은 엄격한 방역조치와 전원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코로나 백신을 2회 이상 맞았지만 확진자 중 다수가 돌파 감염이어서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콩대학 미생물학과 교수이자 바이러스학 전문가인 관이(管軼)는 지난 8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징 당국과는 전혀 다른 목소리를 냈다.


관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부분을 주장했다.


첫 번째는 항체검사의 필요성이다.


“당국은 걸핏하면 전원 PCR 검사를 하는데 그걸 하지 말고 항체검사를 해야 한다. 우리 국민이 백신을 접종받은 후 체내에 도대체 얼마나 항체를 형성했는지를 봐야 한다. 이 호랑이 엉덩이를 만져보아야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두 번째는 사용되는 백신의 품질 확인이다. 관 교수는 “백신 제조사는 정기적으로 제품의 효능 내역을 발표하고 기준에 미달할 경우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세 번째는 ‘코로나와의 공존(위드 코로나)’을 주장했다. 이는 당국의 ‘제로정책’과 상반된 입장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는 한 확진자 제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바이러스는 A형독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인류 사이에서 유행할 것”이라고 관 교수는 말했다.


이 말에는 “현재 백신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할 수 없다”는 백신 효능에 대한 불신이 담겨 있다.


이러한 관이의 주장은 많은 네티즌과 과학자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중공 당국은 이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중공 정부의 일관된 광망자대(狂妄自大)하는 태도나 '확진자 제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볼 때 아마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앞으로도 각종 자유를 제한당하며 이에 따른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중국 백신 기업 중 일부는 중국의 위생부서 및 권력 귀족 가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들이 엄청난 돈을 쓸어담고 있는지는 말할 것도 없이 중공 당국이 언제 백신의 검사 결과를 공표한 적이 있었는가?


중국의 백신은 효능뿐 아니라 부작용도 문제다. 곳곳에서는 백신 접종 후 급성백혈병, 암, 혈전 등 부작용 의심 사례가 속출했고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병원에 대해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를 은폐하도록 요구하며, 사상자의 사례를 수집하지도 통보하지도 접수하지도 않고 있다.


이런 사악한 정부에게 백신 제조사를 조사하게 하고 백신 품질을 검사를 요구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국은 관이의 요구 중 두 가지는 받아들일 수 없겠지만 ‘항체검사’는 국가와 국민에게 모두 이로운 일이니 동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관이가 첫 번째 주장에서 사용한“이 호랑이의 엉덩이를 만져야 한다”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은 표면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을 비유한 것으로 해석된다.


백신연구개발소조의 조장이자 국가위생건강의약위생과기발 전 연구센터 주임인 정중웨이(鄭忠偉)는 지난 8월 27일 국무원 연방연공매커니즘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백신 접종자의 항체를 검사하는 것,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필요치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준이 점차 하락하기 때문인데 이는 인체의 면역계통의 자연반응이다.


다만 항체 수준이 하락한 것은 백신의 보호 효과를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백신의 보호는 항체중화 외에 면역기억에 주로 의존한다.


이전에 통상적인 형태의 백신도 사람들에 대한 항체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또 그렇게 하라는 법적 요구도 없기 때문에 항체검사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필자는 베이징 당국이 항체검사에 반대하는 것은 두 가지 우려 때문으로 본다.


하나는 백신이 항체를 생산하지 못했을 가능성이다.


필자는 3개월 전에 하나의 소식을 들었다. 그것은 바로 대륙의 어느 대형병원의 1개 과에 10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시노벡(科興)의 백신을 맞은 후 항체검사를 진행했는데, 두 사람에게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20%에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비율은, 10%로 낮춰 잡는다고 하더라도 11억중에서 1억명은 백신을 맞은 후에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백신의 문제인가 다른 문제인가? 만일 백신의 문제라면 그 배후의 문제에 대하여 중국의 위생건강 부서와 권력 귀족 가족이 드러나기를 원할 것인가?


그래서 당당하게 항체검사에 반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인 것이다.


다른 하나는 당국은 항체검사를 통해 백신의 부작용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한다.


일반적으로 항체검사는 손가락을 찌르거나 팔의 정맥에서 피를 뽑아내어 혈액샘플을 얻고, 혈청에 대하여 검사를 진행한다.


외국의 한 의사는 검사를 통하여 백신 접종자의 혈액에서 응혈괴, 파괴된 백혈구, 그라핀 및 기타 불상의 물질을 발견했다. 응혈괴와 파괴된 적혈구는 심근경색, 뇌경색, 급성백혈병을 일으키는 원흉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심근염 발생 사례는 모두 이와 관련이 있다.


대륙에서 생산된 불활성화 백신은 서방의 백신과 다르지만 적지 않은 백신 접종자들에게서 뇌경색, 심근경색, 급성백혈병 등이 발생하고 있다.


생각해보라. 사람들이 항체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액 속에 백신 접종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중공 당국이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한 11억 명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미 위기에 직면한 중공 정권은 인민들의 분노를 억누를 수 있을까? / 중국 북경 장안가에서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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