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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美 대선은 선거 쿠데타... 좌파의 ‘5단계’ 여론 전술

편집부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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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글: 탕하오 에포크 미디어 선임 기자


[SOH] 미국의 좌파는 이번 대선에서 정치, 언론, 사법, 외세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부정선거에 모든 역량을 투입했다. 따라서 나는 이것은 단순한 선거 부정이 아니라 선거 쿠데타라고 주장한다.


이번 미 대선에서 극좌파 세력은 정권 탈취를 위한 ‘5단계 여론 전술’을 펼쳤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선 제압


좌파의 ‘5단계 여론 전술’ 중 첫 번째는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11월 3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졌지만 선거 과정에서 의문과 쟁점이 무수히 드러났다.


여러 경합주가 갑자기 개표를 중단했다가 개표가 재개될 때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수직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 그래프에 대한 의혹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고, 이어 각종 선거 부정 증거가 속속 드러나면서 트럼프 캠프도 곳곳에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주류 언론, 즉 범좌파 언론들은 11월 7일 일방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앞다퉈 보도했으며, 바이든도 얼마 후 자신이 ‘대통령 당선자’가 됐다고 선언했다.


이들 좌파 정치인과 좌파 언론은 대선 개표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선거 소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바이든 당선’을 선언하고 그에게 왕관을 씌웠다.


이처럼 민주적 절차와 법치에 반하는 기괴한 조치는 미국 정치에서 상당히 이례적이어서 사람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연관 선관위 위원장도 다음날 나서서 선거 과정에 부정 행위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좌파가 바이든의 손을 들어주는 것을 막지 못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도 적극 여론 심사에 나섰고 바이든이 미 대선의 ‘예상 당선자’라고 선언했다.

이처럼 좌파의 ‘5단계 연론 전술’ 중 첫 번째는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대중 매체와 소셜미디어 등 각종 여론을 통해 바이든의 승리를 주장하고 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면서 반대나 의혹의 목소리는 삭제하거나 차단하는 것이다.


다시 망해 일언당(一言堂) 여론을 통해 ‘바이든 승리, 트럼프 패배’ 구도를 구축해 국민의 머릿속에 점차 사실로 굳히려는 것이다.


■ 강력한 의혹 부정


좌파의 ‘5단계 여론 전술’ 중 두 번째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절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미 대선은 선거 당일부터 각종 부정 의혹이 나돌기 시작했다.


한 사람이 여러 장의 투표지를 받거나 죽은 사람이 투표를 하거나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이 투표지를 받거나 당사자 대신 누군가가 투표하는 등 다양하다.


그러나 좌파 매체, 뉴스 앵커와 전문가들은 이러한 의혹과 부정 사실에 대해 한결같이 ‘사실 무근’이고 증거가 없다면서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바이든의 전 보스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트럼프 캠프의 부정선거 고발에 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비난하며, “이번 대선은 아무런 불법이나 부정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국토안보부 고위 관계자도 나서 “이번 대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트럼프 진영과 유권자들이 어떤 의혹과 증거를 내놓아도 좌파 진영은 끝까지 부인하며 모든 반대 목소리를 억압하고 있다.


■ 근거없는 모독과 비하로 공격


좌파의 ‘5단계 여론 전술’ 중 세 번째는 의혹을 제기하는 모든 사람에게 명예를 훼손하고 그들의 발언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등 여론 공격을 퍼붓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폭로한 펜실베니아주 우체국에 근무하는 내부 고발자 리처드 홉킨스의 사례가 그 대표적인 예다.


홉킨스 씨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우체국장은 11월 3일 이후에 배달된 모든 투표용지에 3일자 소인을 찍으라고 지시해 이 우편투표를 기사회생 시켰다. 이는 공무원이 공공연히 부정행위에 개입한 것이다.


그러나 미 주류 언론인 워싱턴포스트(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홉킨스가 자신의 증언이 사실이 아니고 조작된 것이라고 고백하면서 증언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홉킨스는 다시 동영상을 통해 자신은 내부 고발을 철회하지 않았고 자신의 고발 내용은 진실하다고 강조하면서 WP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 고발로 인해 연방 조사관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WP는 왜 이런 거짓 보도를 했을까?


폭로의 진실성을 긴급히 비방하고 내부 고발자의 신뢰를 떨어뜨려 이런 증거들이 바이든 진영에 미치는 살상력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 고발을 반대하고 상대를 공격


좌파의 ‘5단계 여론 전술’ 중 네 번째는 상대방 고발의 신빙성을 깎아내리는 동시에 또 다른 전선을 열어 새로운 공격하는 것이다.


적의 발언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한편 적과 외부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한 의도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미국 언론들은 약속이나 한 듯 트럼프가 퇴임 후 수많은 사법 소송에 직면할 수 있다는 보도를 냈다.


이런 여론은 ‘트럼프가 법이 두려워 패배를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말 못할 사정이 있어 대통령 지위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려는 의도가 있다.


또한 트럼프의 인격을 희화화함으로써 트럼프 캠프의 부정선거 고발의 정당성과 신뢰성을 약화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 주입 반복


좌파의 ‘5단계 여론 전술’ 중 다섯 번째는 위의 4가지 전술을 완성한 후 자신의 기조 논술과 주장인 ‘바이든의 승리’와 ‘선거부정은 없음’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국의 좌파 매체 가디언은 ‘바다 건너’에서 바이든의 생일을 특별히 축하하며, 바이든이 미국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대통령이 된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한술 더 떠 “바이든이 취임하면 미국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 모든 여론은 모두 전 세계에 “바이든이 선거에서 승리했으며, 그의 취임은 이미 확정됐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이다.


이러한 5단계 여론 전술을 통해 좌파의 여론전은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자신의 주장이나 논리를 거짓말을 이용해 극대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반대의 목소리를 없애고 거짓말을 폭로하는 모든 역량을 없애는 것이다.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인 요제프 괴벨스는 “거짓말은 천 번 반복해도 진리가 되지 않지만 거짓말을 천 번 반복하고 또 아무도 폭로하지 못하게 한다면 많은 사람이 그것을 진리로 여길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미국 좌파, 독일 나치, 중국 공산당, 소련 공산당 등의 전체주의 체제는 사실 사고 논리가 똑같다. 그것은 모두 거짓 선전의 여론전을 통해 국민을 속이고 적을 무찌르고 정권을 찬탈해 한발 한발 그들의 독재와 폭정을 실현하는 것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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