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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올바로 이해해야 세계를 분명하게 볼 수 있다

편집부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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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중국(中國)이라는 단어를 풀이하면 ‘중심에 있는 나라’다. 지리적인 개념으로도 그렇지만 문명의 발상지라는 의미도 포함된 것이다.


이른바 "성현(聖賢)이 교화를 행한 곳이자 인의(仁義)가 베풀어진 곳이고, 시(詩), 서(書)와 예악(禮樂)이 쓰이는 곳이며 특이하고 우수한 기능이 시험되는 곳이다.


대외적으로는 동양의 아름답고 찬란한 문명을 서방 여러 나라에 전파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고대 중국은 문명의 중심지


그런데 문명의 의미에서 이 중심국은 성현의 경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천년 문명의 웅장한 두루마리로서 역사와 세계에 펼쳐 나타난다.


중화 문명은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고대 문명 중에서 유일하게 오늘날까지 연속되어 왔다. 이 문명은 장구한 역사 속에서 번성을 거듭하며, 모든 강물을 받아들이는 바다의 포용성으로 세계 문명역사에서 중심적 위치를 확립했다.


지구상의 나라들이 선사시대에 처했던 무렵 중화(神州) 대지에서는 이미 하(夏), 상(商), 주(周)가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다. 그 후 진(秦)과 한(汉) 문명이 한 줄기로 이어지면서 일본, 한반도, 베트남, 훙노로 확대됐고, 멀리 서역으로까지 퍼졌다. 당나라 시기에는 중화 문화가 절정에 이르면서  유라시아 대륙의 경제 문화 중심지가 되었다.


남북 양송(宋) 시기, 군사력은 한(漢)·당(唐)보다는 못했으나 고도의 문명은 요(遼), 금(金), 원(元), 서하(西夏) 등 여러 군사 강국의 모범이 되었다.


송(宋)대에는 화약, 활자 인쇄, 나침반 항해술 등 중국의 4대 발명이 이루어졌고, 관련 기술이 해외로 전해져 인류 문명 발전에 큰 진전이 있었다.


몽골과 원(元) 왕조 시기에는 동서양 문명 교통로가 열리면서 중화 문명이 세계 곳곳으로 더 널리 확산됐다. 이는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이 쇠퇴한 후의 유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쿠빌라이 칸은 중원을 통치한 후 4칸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지배했지만, 문화적 방면에서는 기독교나 이슬람, 북방 초원문화 대신 중국 문화를 국가의 기초로 삼았다.


요(堯), 순(舜), 우(禹), 탕(湯), 진(秦), 한(漢,) 수(隋), 당(唐)의 후계자임을 자처함으로써, 중국이 인류 문명의 순례지가 되는 데 기여했다.


명나라 때는 대형 함선을 이용한 해외 원정이 활발히 진행됐는데, 환관 정화(鄭和)는 1405년부터 약 30년간 해외 원정을 주도하며,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문물을 주변국에 널리 알렸다.


중국의 오천년 문명이 저물기 시작한 청나라 시기에도 강희 건륭 최전성기는 여전히 유럽 전체를 놀라게 했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Russell, Bertrand)(1872-1970)이 “필적할 사람이 없는 현자”라고 극찬했던 독일의 철학자이자 대과학자인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1646~ 1716)는 평생 동안 중국 문명을 숭배했다.


유럽 ​​계몽주의 운동의 중심지인 프랑스에서는 볼테르에서 루소, 달랑베르에서 디드로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명 사상가들이 공자의 유교 사상에 심취해 경전 읽기에 나섰다.


이렇듯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문명은 세계 문명의 중심지로서도 큰 역할을 하며, 많은 이로움을 전파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서구 문명도 흡수했다. 이로써 중국 전통문화는 여러 시대에 걸쳐 많은 민족의 우수한 문화 유전자를 보존했다.


중국공산당은 반문명적인 악의 축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까지 서양의 2차 산업혁명과 동양의 청나라 쇠퇴는 세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2500년 동안 유지해 온 중국 전통사회가 현대 사회로 변모하기 시작했고 1912년에 건국된 중화민국은 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이었다.


그러나 서방에서 온 공산 악령 역시 이 시기에 중국을 노리게 되어, 국제공산당  극동 지부가 1921년 중국공산당(중공)을 설립했다. 당시 일본의 중국침략 전쟁은 중공에 절호의 기회를 주었고, 국민당 정부군은 반일 전장에서 최후의 힘을 다했다. 중공은 이러한 민족 존망 위기를 이용해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1949년 인민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 공화주의로 소위 공산 전체주의 ‘신중국(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했다.


중공은 수립 초부터 5천년 중국 전통문화 파괴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일련의 각종 선동운동을 통해 지주, 유지(乡绅), 상인, 지식인과 같은 중국 사회의 엘리트들을 학살했다.


동시에 중공은 종교를 탄압하고, 하늘을 받들고 도를 숭상하는 긴 역사의 중국을 탄압하여 일순간에 3교를 모두 소멸시켰다. 또 반우파 운동으로 살인과 사상 비판을 하고, 대약진운동으로 거국적 미치광이가 되고, 문화대혁명으로 10년 재앙을 불러오고, 개혁개방으로 부패치국을 했는데, 그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간의 도덕을 파괴하고 중국문화를 말살하는 것이었다.


중공은 중화 전통문화를 파괴하는 동시에 고금 중외의 사악대전을 집대성하여 공산당 사악문화를 형성하고, 다시 일언당 매체와 교육계통의 힘을 빌려 중국인에게 당문화(党文化)를  주입했는데, 의도는 중국인을 중공인으로 바꾸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다만 중공의 사전 준비일 뿐, 최종적인 목적은 세계를 화란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거짓말을 연막탄으로, 물질이익을 출세 수단으로, 부패를 비장의 무기로 하여 중공은 세계로 침투하고 있다.


과거 전 세계 문명을 이끌던 중국은 공산당의 파괴로 동방의 귀족적 정신은 사라지고 벼락부자들만 기세를 올리고 있다. 중국이 전한 것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위한 문명이지만 중공은 전 세계에 돈을 뿌리며 그것으로 인심을 매수하고 있다.


중공 이외에도 세계에는 일부 공산국가와 테러 조직이 있지만 힘이나 야욕으로 말한다면 그들은 모두 작은 영토에 안주하여 만족할 뿐이다. 그러나 중공은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심과 행동으로 사악 진영의 괴수가 됐다.


이 괴수는 한편으로는 북한을 육성하고 이란을 지원하며 민주진영에 무력적 위협을 조성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3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해 서방 세계에 대항하고 있다. 장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이 세계 문명의 중심이라면, 중공은 이 지구상에서 사악의 축이다.


중국을 이용해 세계를 기만


‘중국’은 오천년의장구한 역사를 가진 국호로 결코 중공이 수립한 ‘중화인민공화국’ 의 약칭이 아니다. 따라서 중공이 수립한 ‘신중국’은 사실 ‘중공국’이다. 중공은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을 폐허로 만들면서 그 자리에 중공국을 세웠지만 전 세계의 눈을 가리기 위해 ‘중국’을 이용하고 있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중국은 역사상 세계를 왕래하며 문화 창달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중공은 중화문명을 파괴했음에도 세계와 접촉할 때는 ‘중화 전통문화의 계승자’, ‘서방 민주제도와의 공존자’를 자처하며 사악한 본성을 감춘다.


중공은 설령 세계 제패의 음모가 드러나더라도 여전히 중화 전통문화의 가장 상징적인 개념을 도용해 위장하고 있다. 가장 악명 높은 특무 기관이자 대외 선전의 최전선에 있는 공자학원은 성현의 이름을 도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데올로기를 수출한다. 또 세계 제패를 위해 차용한 소위 '일대일로' 전략은 역사가 오래된 중국의 실크로드 개념을 도용해 “실크로드 경제 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를 내세웠지만 이것은 사실 중공 악령의 촉수가 세계에 깊이 침투하기 위한 통로다.


중국과 중공은 다르다


중공은 중국의 합법적 계승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중국과 세계를 파멸시키려 하는 유교무국(有敎無國)의 공산 사교 집단이지만 세계는 오랫동안 이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 중공은 지난해 말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대해 정보 은폐와 거짓 선전으로 팬데믹을 초래해 전 세계에 화란을 일으켰다.


이제 전 세계는 중공은 과거의 중국과 다를 뿐 아니라 그동안 알려진 어떤 사악한 정권, 테러 조직, 사교 집단보다 백배나 더 사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세계 곳곳에서 일고 있는 탈중공(脫中共) 조류 역시 천시(天時)에 맞춰 나타난 것이다.


결론


오늘날 중공 바이러스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은 중공의 핏빛 역사, 악령의 본질, 사당(邪黨) 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과 동시에 진정한 중화 5천년 문명에 대한 이해 부족, 중화  문명에 기초를 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의 괴리 때문이다.


중국은 세계 중심국이다. 세계를 보려면 중국을 먼저 보고, 중국을 이해하고, 세계를 잘   봐야 한다. 중국인으로 말하자면, 신주(神州)의 백성은 중국인이 되어야지 중공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계 각국은 이제부터라도 전통과 도덕의 초석을 새로 세우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굳게 지켜야 중공의 악령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세계를 올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중화문명의 영광도 다시 한 번 자유롭게 뜻을 펼치고 세상에 빛날 것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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