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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유층이 뉴욕 부동산을 선호하는 이유

편집부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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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 부유층에게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명품과 뉴욕 부동산 또한 마찬가지다. 부유한 중국인들은 지난 10월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을 총 19억5000만 달러에 구매한 안방 보험(Anbang Insurance Group)과 같은 보험 기업을 설립했다. 이 업체들은 중국의 부동산 투자 뒤에 숨겨진 원동력으로서 2014년 총 33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쏟아 부었다.
 

2012년 중국이 기업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규제를 완화하면서, 중국인들이 거금을 지급할 가능성은 더 커졌지만 중국 투자 총액은 아직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거래액인 2014년 뉴욕의 554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임원인 재니스 스탠튼은 “더 많은 수의 보수적인 기업 투자자들이 최고의 자산을 찾고 있다. 수익률은 4% 범위로 이들이 자국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위험성과 수익률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할 것이며, 만약 수익률이 중국과 미국에서 거의 비슷하다면 1조 440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중국 보험 업계는 위험성이 낮은 미국을 주목할 것이다.
 

스탠튼은 “외국인 부동산 투자자 협회(Association of Foreign Investors in Real Estate)에 따르면 미국은 안전성, 보안성, 잠재 수익률 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부동산은 최근 평균 5.7%의 가격 하락과 함께 악화되고 있는 상태다. 반면 뉴욕과 같이 미국 내 가장 큰 시장들은 최근 2007년의 상승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금융 위기가 전국의 부동산 시장을 크게 강타했지만 뉴욕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중국계 보험 업체들의 대부분이 고정 수익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낮은 순수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신중한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 또 하나의 규칙은 각각의 시장을 비교하고 최고의 투자처를 찾은 후에도 자산 집단(asset class)과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스탠튼은 “중국 시장에 상당한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다양화를 시도하고 유동성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투자할 수백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 포트폴리오를 쌓길 원한다면 5~10%를 해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보험 회사 뿐만 아니라 중국 개발사들 또한 다양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뉴욕에서 두 개의 주거용 부동산을 공동 개발중인 반톤 홀딩스(Vantone Holdings Co.)와 같이 미국 업체들과 동업을 모색하고 있지만 미국 내 투자에도 위험성은 존재한다.
 

스탠튼은 “모두가 환율 위험을 안고 있고, 중국이 제도를 자주 변경하기 때문에 정치적 위험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환율 위험성에 대해 중국의 위안화와 홍콩의 달러가 미국 달러와 연결되어 있다는 이유로 아시아계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덜 염려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이지만 프랑스의 프랑과 유로의 연계를 풀려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최근 행보를 보면 모든 투자자들이 어떤 상황이든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중국이 위안화를 좀 더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역사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언제나 위안화가 자유로워지면 달러에 버금가는 통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으나, 최근 발견된 사실에 따르면 실제로는 그 위상이 내려가고 이를 통해 해외 투자가 이득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사상 최저의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더 리얼 딜(The Real Deal)’의 아미르 코란지는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CCTV와의 인터뷰에서 “뉴욕 부동산은 글로벌 경제의 스위스 은행 계좌가 되었다”며, “많은 중국인 투자자들이 대출 없이 현금으로 모두 지불하며 월스트리트 14번지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억만장자인 알렉산더 로브트의 뒤를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갚기 위해서 천만 달러의 소득이 있어야만 한다. 만약 천만 달러가 아닌 800만 달러밖에 벌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200만 달러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200만 달러를 다른 곳에서 충당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집도 잃고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함께 잃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제 하락세와 임대료의 감소도 현금 구매자들이 판매를 진행하도록 압박할 수 없기 때문에 금액은 적어도 안정적으로 유지는 될 것이다.
 

스탠튼은 “다수의 주요 투자자들은 대부분 판매를 주저하는 입장을 보이는데, 그것은 판매 후 무엇으로 대체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기원시보)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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