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지난 18일 오전 하늘에 7개의 태양이 나타나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각기 밝기가 다른 7개의 태양이 일렬로 정렬되어 있다. 가장 밝은 태양은 중앙에 위치해 있고 오른쪽의 4개의 태양은 점점 밝기가 약해진다. 가장 왼쪽의 태양은 희미하게 보인다.
영상을 촬영한 네티즌은 이런 현상은 약 1분 간 지속됐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예부터 태양을 왕(天子)의 상징으로 여기며, 기이한 천상 현상 특히 해와 관련된 천문 현상을 국운(國運)에 대한 암시로 해석해 왔다.
이번 현상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지도부의 권력 쟁탈이 심각한 것인가?”, “지도자와 관련된 암시일까?”, “2번째 태양이 가장 밝은 것은 정부 내 반란을 의미하나?”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미디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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