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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라톤 ‘승부 조작’ 논란... “사실”

디지털뉴스팀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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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최근 논란이 된 중국 베이징 하프마라톤 대회 승부조작 의혹이 사실로 공식 확인됐다.

2024 베이징 하프마라톤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를 둘러싼 승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직위는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한 4명의 외국인 선수 가운데 1명은 도중에 경기를 포기했지만, 3명은 앞서 달리다가 마지막 2㎞를 남겨놓고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췄다”며 “그 결과 중국의 허제 선수가 1시간3분44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허제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당시 현장 영상에 따르면, 허제 선수에 앞서 달리던 케냐 선수 로버트 키터와 윌리 응낭가트, 에티오피아 데제네 비킬라는 결승선을 앞두고 허제 선수를 돌아보고 속도를 늦췄다. 이 중 한 선수는 먼저 가라는 듯이 허제 선수에게 손짓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선수 3명은 나란히 허제 선수보다 딱 1초 뒤져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를 두고 중국인 선수에게 1위를 양보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조직위는 허제 선수와 공동 2위를 한 선수 3명 등 총 4명의 기록을 취소하고 메달과 상금도 회수키로 했다. 또 베이징시 체육경기관리 국제교류센터와 중아오체육관리 유한공사 등 대회 주최사들의 자격을 정지하고 관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영상과 함께 중국 매체는 물론 외신을 통해서도 보도돼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논란이 일었다.

공동 2위였던 케냐 선수 윌리 응낭가트는 조직위 발표에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BBC 스포츠 아프리카와 인터뷰에서 “허제가 중국 하프 마라톤 신기록(1시간2분33초)을 깰 수 있도록 자신과 3명의 주자가 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승부조작 의혹을 사실상 시인했다.

매경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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