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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에게 프라이버시란 없다”... 中, 버스정류장에 채무자 명단 공개

도현준 기자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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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보(微博) 캡처


[SOH] 중국 당국이 악성 채무자들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망신’ 수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후이성 푸양(阜陽)시 당국은 최근 악성 채무자 30명의 정보가 담긴 게시판을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등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했다.


당국은 게시된 정보에는 채무자들의 얼굴과 주소, 연락처, 채무액 등이 담겨 있다며, 법원 명령을 거절한 악성 채무자들이 첫 번째 공개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채무자 명단은 매월 교체되며, 게시 기간 중 채무를 청산할 경우에는 해당자 정보에 이를 안내하는 내용이 덧붙여진다.


채무자 압박을 위한 신상 공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 쓰촨(四川)성 허장(合江) 현에서도 현 당국이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 스크린을 통해 채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웨이보(微博) 캡처)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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