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빚쟁이에게 프라이버시란 없다”... 中, 버스정류장에 채무자 명단 공개

도현준 기자  |  2018-07-14
인쇄하기-새창



▲ 웨이보(微博) 캡처


[SOH] 중국 당국이 악성 채무자들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망신’ 수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후이성 푸양(阜陽)시 당국은 최근 악성 채무자 30명의 정보가 담긴 게시판을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등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했다.


당국은 게시된 정보에는 채무자들의 얼굴과 주소, 연락처, 채무액 등이 담겨 있다며, 법원 명령을 거절한 악성 채무자들이 첫 번째 공개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채무자 명단은 매월 교체되며, 게시 기간 중 채무를 청산할 경우에는 해당자 정보에 이를 안내하는 내용이 덧붙여진다.


채무자 압박을 위한 신상 공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 쓰촨(四川)성 허장(合江) 현에서도 현 당국이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 스크린을 통해 채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웨이보(微博) 캡처)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589 항공요금 아끼기 위해 자신의 부인 조종석에 태운 中 조....
한지연 기자
19-01-17
2588 中 경기침체로 신규 채용 급감... 대졸자 취업 ‘하늘에 ....
이연화 기자
19-01-09
2587 中 지식인 100명... 인터넷서 中共 통치 맹렬히 비난
김주혁 기자
19-01-07
2586 中 인터넷 통제, 새해 들어 한층 강화
이연화 기자
19-01-04
2585 중국에선 ‘크리스마스’도 탄압 대상... 왜?
곽제연 기자
18-12-22
2584 中 지하철 ‘안면인식 시스템’ 가동... 전 사회 감옥化
한지연 기자
18-12-10
2583 중, ‘노동시위’ 급증 긴장?... 노동운동가 탄압 강화
한지연 기자
18-11-17
2582 中 충칭시, 대입 응시자격에 ‘정치심사’ 포함... 시민들....
김주혁 기자
18-11-14
2581 “공짜란 없다”... ‘돈’ 받고 ‘도움’파는 씁쓸한 우정..
한지연 기자
18-09-28
2580 中 선전서 톈안먼 사태 이후 30년 만에 노동자·대학생 ....
이연화 기자
18-09-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33,054,74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