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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 및 홍전 31주년 경축 행사

한상진 기자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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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관해 기자]

[SOH] 진·선·인(眞善忍)을 준칙으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홍전(洪傳) 31주년을 경축하는 제24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 기념행사가 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700명의 수련생들이 참가, △단체 연공(건강 증진을 위한 다섯 가지 동작) 시범과 △퍼레이드 △전단지 안내 등을 통해 파룬따파(이하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선량한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사진=성관해 기자]


[사진=성관해 기자]

퍼레이드는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로터리와 안국로터리, 을지로입구, 숭례문(남대문)을 거쳐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4.1km 구간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파룬궁 마칭밴드인 '천국악단'과 요고대, 전법륜 모형 전시대 등과 파룬궁의 진상을 소개하는 각종 대소형 현수막으로 구성된 퍼레이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파룬궁은 1992년 중국 지린성(吉林省) 창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대사에 의해 처음으로 일반에 전파됐다. 

당시 중국에는 운동, 무술, 명상 등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기공 열풍’이 불고 있었는데, 파룬궁은 다른 기공과는 달리 회비나 등록비가 없고 동작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별도의 광고나 선전 없이 자발적으로 널리 확산됐다.

리훙쯔 대사는 1992년과 1993년 베이징 동방건강박람회에서 명예상과 최고인기 기공사상을 연속 수상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중국공산당(중공)은 현재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지만 1990년대 후반까지는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다는 이유로 파룬궁 수련을 국가 차원에서 장려하고 권장했다. 

1998년 중국 국가체육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뿐만 아니라 베이징 현역 군 장성, 고위 당위원 등 각계 분야에서도 매일 아침 공원에서 파룬궁을 수련했다.

파룬궁은 진실·선량·인내(眞善忍)을 수련의 준칙으로 삼기 때문에 정신적인 제고와 승화도 얻게 된다. 


이것은 ‘평온한 마음’, ‘선한 에너지’ 등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신체 건강 및 면역력 증강과도 연결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파룬궁은 전파 7년만인 1999년 수련자 수가 당시 공산당원 총수(5,600만명)를 넘는 1억 명에 달하게 됐다.

그러나 중공은 일당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당의 규모를 초월하는 단체를 용납하지 않으며, 이 기준에 벗어나면 탄압 대상이 된다.

이에 당시 국가주석이었던 장쩌민은 파룬궁 수련자 수가 공산당원 수를 넘어서자 정권 안정을 위협할 것을 우려해,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6명)의 반대를 무릅쓰고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했다. 



이후 중공은 문화대혁명처럼 파룬궁에 대한 왜곡선전과 소멸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고, 2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파룬궁을 ‘사교’로 모함하며, 수련자들에 대한 불법 구금과 고문, 구타, 강제노동, 강제 장기적출 등 전대미문의 가혹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인권 탄압 중 가장 심각한 사안은 파룬궁 수련자를 비롯해 지하 가정교회, 위구르인 등 양심수를 대상으로 하는 ‘강제 장기적출’ 만행이다.

지난 수년간 각국의 정부와 주요 인권단체, 및 외신들은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난해 왔다.
 
여러 국제 독립조사단의 조사와 보고서 발표를 통해 밝힌 ‘중국에서 이식되는 장기는 파룬궁 수련자와 기타 양심수 등 수감자들에게서 산채로 적출된 것’이라는 주장은 수많은 증언과 증거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이 됐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대만과 유럽 의회 등 세계 각국에서는 파룬궁 탄압중지 결의안을 채택에 나섰으며, 중국 원정장기 이식을 포함해 불법 장기이식을 근절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파룬궁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다.

호주의 심리치료사 마거릿 트레이 박사가 2016년 30개국 수련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논문(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에 따르면, 수련자는 비수련자에 비해 자신의 건강이 매우 뛰어나다고 답한 비율이 76% 대 19%로 월등히 높았다.

수련자들은 진정한 건강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바, 리홍쯔 대사는 인류의 도덕 향상과 심신 건강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00년부터 4년 연속 노벨평화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 경축 행사는 파룬궁이 전파된 100여개국에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상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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