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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 현안 우클릭’... 오세훈 “국민 안 속아”

디지털뉴스팀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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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 부담 완화’와 ‘주 52시간 특례 도입’ 등에 나선 데 대해 지지율 하락 등을 의식한 뒷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들은 안 속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재명 대표는 ‘상속세 부담 완화’와 ‘주 52시간 특례 도입’ 등 정부와 여당이 진작부터 요구했던 민생 현안에 요지부동이었다”며 “이 대표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자신의 재판을 앞두고서야 뒷북을 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과 7개월 전 경제와 기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여당이 주 52시간제에 대해 협조를 구할 때 ‘제도 개악에 절대 협조하지 않겠다’고 했던 말을 잊을 수 없다”며 “(이 대표의 최근 행보가) 선거용, 방탄용 ‘실용주의 코스프레’라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고도 했다.

오 시장은 이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사건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데 대해서도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본인 공직선거법 항소심 재판에서 이미 헌재가 수차례 합헌으로 결정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문제 삼고 나섰다”며 “명분도, 실리도 없는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실용주의 코스프레 직후 꺼내 드는 모습을 보면 결국 모든 것이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 대표가 대장동, 대북 송금 등 여러 사건에서 보여온 상습적인 재판 지연 시도에 대해 “국정을 본인 생존의 도구로만 활용하는 ‘이재명의 본질’을 많은 국민이 꿰뚫어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이 대표를 겨냥해 “실용주의 코스프레는 하고 싶고, 민주노총 눈치는 봐야 하니 두루뭉술한 이야기만 늘어놓으며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며 반도체 특별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52 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특별법이 발의된 지가 언제고 양당 정책위의장이 만난 지가 언제인가”라며 이런 맹탕 토론은 반도체 산업계를 조롱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진행된 반도체특별법 관련 토론회에서 “특정 산업의 연구·개발분야 고소득 전문가들이 동의할 경우 예외로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 게 왜 안 되느냐 하니 할 말이 없었다”며 “주 52시간 노동은 유지하되 유연성은 늘리자”고 말했다.

여당은 야당이 협조해 2월 중 반도체 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원내대표는 “반도체 분야는 특성상 ‘고강도 업무’를 요구하지만 한국은 주 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악화하고 있다”며 법적 제약이 계속된다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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