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서울대학교가 중국공산당 총서기 시진핑의 기증도서 자료실을 운영해 비난받는 가운데, 이를 폐쇄하라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과 서울대트루스포럼 등은 서울대, 낙성대, 용산 대통령실, 광화문 일대 40여곳에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서울대의 부당한 행보를 널리 알리고 조속히 문제의 자료실을 폐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서울대학과 인근 일대
■ 용산 대통령실 일대
■ 광화문, 서울시청, 서울역 일대
미디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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