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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한낮 수은주가 33도까지 치솟은 30일, 대구 중구 성내2동의 쪽방촌 골목길.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나긴 살인적 폭염 속에서 이 골목의 주민들은 사투에 가까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곳의 골목은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비좁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사진: NEWSIS)
최선 기자(ⓒ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